1956년 최초 패션쇼 연 양장 문화 개척자. 미국에서 서구 패션 감각과 제작 기술 익힌 뒤 귀국 ‘디자이너 브랜드’ 개념 도입, 양장점과 학원 운영하며 맞춤형 고급 의상 선보여 여성들에게 큰 호응, 옷을 보여주는 문화로 정착해 패션을 예술이자 산업으로 인식해 시대 이끌고 여성 옷의 새로운 미적 기준 제시한 문화 선도자. 사람의 의식주 심리 꿰뚫어 가난한 시대에도 앞서간 선구자?
기후위기로 산불과 집중호우, 폭염 등 복합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재난 대응 체계도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대비와 회복력 강화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 재난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올해 상반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와 성남시, 양평군, 울진군, 포항시, 고흥군 등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74명을 대상으로 총 9차례 진행됐다.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해구호 체계와 국내외 재난 사례를 비롯해 심폐
엔씨의 IT 서비스 전문 자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가 사명을 '엔씨에이엑스(NC AX)'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전환(AX) 전문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한다.엔씨에이엑스는 사명 변경을 통해 AI 기반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AX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설립 이후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AX 중심 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회사는 AI 기술 계열사인 NC AI와 협력을 확대해 엔씨와 주요 계열사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업무 시스템 개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 기존 IT 서비스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엔씨
CJ온스타일의 여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더엣지가 배우 신혜선을 2026 FW 시즌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시즌 캠페인을 시작한다.더엣지는 신혜선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혜선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신뢰를 쌓아온 배우로, 세련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번 시즌 슬로건은 'Your Edge, Your Standard'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완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엣지는 오피스룩과 캐주얼룩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신혜선의 이미지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여가 플랫폼 NOL과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7일까지 2주간 '올여름 투썸이랑 제대로 놀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OL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NOLDAY'와 연계해 여행과 휴식을 즐기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투썸하트 회원에게는 국내·해외 숙소와 해외 항공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블랙·레드 등급 회원에게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국내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으로 추가 지급한다. 행사 기간 중 투썸하트 앱에서 케이크를 예약한
글로벌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시세이도가 베이스 메이크업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시세이도는 '리바이탈에센스 스킨 매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높은 커버력과 밀착력을 갖춘 매트 파운데이션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세럼 텍스처를 적용해 가벼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에는 시세이도의 '세럼 캡슐 포뮬러' 기술을 적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피부에 닿으면 캡슐이 터지면서 수분감을 더하고 유분을 조절해 피부 표현을 돕는다. 스킨케어 성분과 결합한 피그먼트를 사용해 피부 결과 톤을 균일하게 연출하도록 설계했다.또한 피지와 유분에도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지속력을 갖췄으며, 미백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티위즈(Teewis)' 운영사 마일러가 당뇨병전단계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한국당뇨협회는 지난 7월 31일 마일러와 당뇨병전단계 예방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당뇨병전단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향후 1년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당 관리 루틴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당뇨협회의 예방 교육 전문성과 티위즈의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대상웰라이프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뉴케어 올프로틴'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대상웰라이프는 '뉴케어 올프로틴 25g' 아몬드맛과 흑임자맛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고소한맛, 바나나맛, 초코맛에 이어 추가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아몬드맛은 담백한 풍미를, 흑임자맛은 고소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한 팩(245mL)에는 동·식물성 단백질 25g을 담았으며, BCAA 4000mg과 아르기닌 1000mg, 비타민 11종을 함께 함유했다.신제품은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마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135㎉의 열량에 당류 0g, 저지방 제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고기능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미샤는 'PDRN·NAD+ 리프팅 밴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로 기존 'PDRN·NAD+ 리뉴 필 샷', '퍼밍 리페어 세럼', '퍼밍 리페어 크림'에 이어 필링부터 세럼, 크림, 마스크까지 이어지는 스킨케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신제품은 리프팅 밴드와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결합한 형태로, 턱선을 감싸는 밴드를 통해 하안부를 관리하고 하이드로겔 마스크에는 PDRN과 NAD+ 성분을 담아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핵심 성분인 NAD+는 피부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조효소로 알
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여름철 집 정리와 신학기 준비 수요를 겨냥해 온라인 할인 행사를 연다.한샘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한샘몰에서 '쌤위크(Ssem WEEK)'를 열고 수납·드레스룸 제품과 학생방 가구, 키친·바스 인테리어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행사 기간에는 계절용품과 의류 정리에 적합한 수납 솔루션을 비롯해 학생방 가구와 인테리어 공사 상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대표 제품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타임특가'를 운영하며, 붙박이장과 수납침대, 소파, 책상, 수납장, 주방 제품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99딜'과 '핫딜 50%'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일부
사단법인 한국포도협회(포도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포도데이를 맞아 국산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한국포도협회는 오는 8월 7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6년 포도데이 기념식'을 열고,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수도권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국산 샤인머스켓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 포도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올해 기념식은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주제로 열린다.행사장에서는 전국 주요 포도 산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국산 포도를 선보이며, 소비자
코웨이를 둘러싼 최대주주와 행동주의 펀드의 지분 확대 경쟁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주주인 넷마블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잇달아 지분을 늘리는 가운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해 들어 코웨이 지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6월 약 400억 원 규모의 코웨이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한 데 이어 이달에는 추가로 500억 원 규모의 주식 매입 계획을 밝혔다. 경영진도 자사주 매입에 참여하고 있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이사회 의장은 올해 5월과 6월 약 100억 원 규모의 코웨이 주식을 취득했으며, 서장원 코웨이 대표도 취임
올해 추석 연휴 해외여행은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럽은 장거리 여행지 가운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과 중국 예약 비중이 크게 늘어난 반면 동남아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둔화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지난해보다 짧은 나흘 일정으로 이어지면서 이동 시간이 적은 여행지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고환율과 고물가, 높은 유류할증료도 근거리 여행 선호를 높인 요인으로 꼽았다.예약 비중은 일본이 32.8%로 가장 높았다. 항공 노선 확대와 재방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