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해외 간편결제 플랫폼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손잡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한 관광객 증가에 맞춰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이다.이디야커피는 7일 알리페이와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메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해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알리페이 이용 고객은 결제 한 번당 최대 15위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알리페이플러스 제휴 서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농림축산식품부,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청년 농촌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품 개발부터 유통망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촌 창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월드비전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청평연수원에서 '2026 농촌 청년창업 스케일업-농촌창업 도약+ 1기 발대식 및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을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농촌창업
신협중앙회가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지역 조합의 자금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협중앙회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북과 고창 지역에서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산업·투자사업에
취업 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사이에서 부모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독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부모와의 동거를 장기적으로 고려하는 청년도 적지 않았다.진학사 캐치가 이용자 1615명을 대상으로 거주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다. 혼자 거주한다는 응답은 47%로 가장 많았으며, 친구·지인과 함께 산다는 응답은 5%, 배우자나 연인과 함께 거주한다는 응답은 3%였다.부모와 함께 사는 가장 큰 이유는 '독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득과 주거비 등 경제적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을 선보이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외 여행객들이 출국 전후 공항에서 한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이번 프로모션은 서울과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를 비롯해 평양의 전통음식까지 지역별 특색을 담은 메뉴로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한 공간에서 전국 각지의 대표 음식을 맛보며 지역별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항을 한국을 처음 또는 마지막으로 경험하는 공간으로 보고, 향토 음식으로 차별화된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표 메뉴로는 서울식
젠틀몬스터가 2026년 8월 안경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클리와 톰포드가 뒤를 이었으며, 전체 안경 브랜드 관련 소비자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경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201만7341개를 분석한 결과 젠틀몬스터가 브랜드평판지수 272만69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285만7483보다 4.79% 하락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2위는 오클리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79만6621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9.96% 상승했다. 이어 톰포드는
성심당이 2026년 8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뚜레쥬르와 던킨도너츠가 뒤를 이었으며, 전체 브랜드 관련 소비자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 3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1230만9601개를 분석한 결과 성심당이 브랜드평판지수 415만894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75만9025보다 10.64% 상승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2위는 뚜레쥬르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223만8225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3.62% 하락했다
더본코리아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롤링파스타가 이탈리아 출신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를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메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롤링파스타는 7일 파브리 셰프를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파브리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15년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한 이탈리안 요리 전문가다. 2022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롤링파스타와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왔다. 회사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와 메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점을 모델 선정 배경으로 설명했다.이번
NH농협카드가 2026년 8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전체 체크카드 브랜드 관련 온라인 소비자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7일부터 8월 7일까지 체크카드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998만7419개를 분석한 결과 NH농협카드가 브랜드평판지수 138만2014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기록한 154만5220보다 10.56%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2위는 KB국민카드 체크카드가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22만7408로 집계됐
세상 사람들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살았을 때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여유롭게 앉아 있던 의자가 있습니다. 눈 여겨 본 사람들은 기억할 텐데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그랑 콩포르(Grand Comfort 위대한 편안함)’라는 의자입니다.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건축은 르 코르뷔지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현대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대가입니다. 그런 위대한 건축가가 웬 의자 디자인이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당시로선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0세기 초 시대를 앞서 갔던 건축가들이 의자를 디자인하는 건 흔한 일이었습니
토란 잎 옥수수 잎이 이렇게 타들어간 건 처음, 절기는 기후 이치, 양심은 삶의 이치인데 요즘 세상은 기후도 삶도 이치 관계 없이 뒤죽박죽? 지금 무더위 원인 분석해봤자 무슨 소용? 기후는 인간에게 유불리 관계없이 계속 변할 것, 진화론자 다윈 말대로,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니, 아무리 더워도 자기식으로 잘 적응해 끝까지 생존하시라!
CJ프레시웨이가 온라인 식자재 플랫폼 '식봄'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유통 전략과 급식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외식 경기 둔화에도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했다.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2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수치다.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늘었다. 영업이익은 23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온라인 유통사업의 시장 선점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외식 식자재와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신협중앙회는 '독도愛사랑적금'의 대면 판매 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5일부터 비대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7일 출시된 이 상품은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8일 만에 7만3000좌가 판매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비대면 판매는 준비된 10만좌 한도 내에서 진행되며, 상품 조건은 대면 판매와 동일하다.가입은 신협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와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가능하다. 최고 금리는 연 7%이며, 월 1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독도愛사랑적금'은 고객이 별도의 기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가입만으로 독도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