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더욱 순해진 저자극 클렌징 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생각한 저자극 진정 클렌저로 그린티와 레몬이 만나 더 순해졌다. 그리고 온화하고 따뜻한 기후의 전라남도 장흥에서 자라는 야생녹차를 약 1년 동안 자연발효시킨 발효 녹차 ‘청태전’을 담아 피부에 수분을 저장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선보인 토니모리의 클렌징 라인은 맑은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오일’,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폼’,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워터’ 3가지로 구성되었다.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오일’은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 오일이 93% 함유되어 순하고 말끔하게 클렌징 되면서 민감성 피부와 눈시림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저자극 진정 클렌저이다.

건강하고 편안한 피부 환경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pH 5.5 미산성 포뮬러인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워터’는 초미세먼지 세정 효과가 있어 모공 속까지 세정해 준다.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폼’은 자외선 차단제 세정 및 초미세먼지 세정, 민낯 안색 개선 효과,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7가지 임상으로 증명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한편, ‘더 촉촉 그린티 레몬 저자극 클렌징 라인’ 론칭을 기념하여 10월 3일까지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몰 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