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따르면 9일부터 10일까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일반공급 접수는 11~12일 진행한다.

이번 공급은 화성동탄2 지구에서 2019년 A104블록 이후 7년 만에 나오는 공공분양이다. 공급 물량은 473호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371호, 84B 38호, 84C 58호, 84T 6호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5억 6661만~6억 1737만 원으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76만 원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다.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
입지 조건도 청약 변수로 꼽힌다.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동탄역까지 차량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동탄역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에이노선(GTX-A)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됐다. 신리 나들목을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트램 개통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비롯해 키즈스테이션,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