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모발은 자외선이나 건조한 날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모발이나 두피 관리가 느슨해지면 손상이 금세 진행된다. 특히나 펌을 위한 열기구, 염색 약품 사용으로 인해 현대인의 모발은 쉽게 손상되고 있다. 연약한 부위로써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피부처럼 세심한 손상모복구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한 번 손상된 모발은 머리카락의 큐티클이 벗겨져 전반적인 수분 및 단백질이 유출된다. 그렇게 되면 모발은 윤기를 잃고 푸석해지며 자주 엉켜 불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손상모복구 및 머리결좋아지는법을 찾아 관리를 하고자 하는 수요층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머리결좋아지는법으로 손상모복구를 위한 살롱 헤어 클리닉을 정기적으로 받거나 집에서는 일주일에 2-3번 영양이 풍부한 홈케어용 헤어팩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손상모복구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아하바의 극손상헤어팩 '딥 너리싱 헤어 마스크'가 런칭 소식을 알려 머리결좋아지는법을 찾던 소비자들의 주목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극손상헤어팩은 미네랄 공급을 돕는 오스모터™와 함께 손상된 모발을 진정시키는 시벅톤, 로즈마리, 티트리 잎 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발 전체의 부드러움과 윤기를 부여하는 해바라기, 호호바씨, 아르간 오일도 블렌딩되어 있다. 전체적인 성분의 조합이 영양 및 수분을 공급해주어 데일리 케어 또는 손상모복구를 돕는 극손상헤어팩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하바 관계자는 "최근 머리결좋아지는법, 극손상헤어팩을 찾으려는 분들이 많다. 사람의 모발은 생각보다 주변 환경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아들인다. 우리가 피부 관리실에 가고 매일 7스킨을 하는 것처럼 두피와 모발도 꾸준히 클리닉을 통해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며, "그러나 미용실을 갈 비용이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머리결좋아지는법에 도움을 줄 극손상헤어팩을 사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해당 손상모복구 극손상헤어팩은 총 7가지 허브 오일이 함유되어 모발 손상을 방지하며, 더 강하고 부드러운 모발을 만들어 준다. 머리결좋아지는법을 찾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극손상헤어팩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하바 헤어팩을 극손상헤어팩으로 사용해 머리결좋아지는법은 주 2회, 샴푸 이후에 젖은 모발에 극손상헤어팩을 적당량을 덜어, 고르게 도포한 후 5-10분 뒤 헹구어 내면 된다.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극손상헤어팩을 도포한 상태에서 비닐 캡을 쓰고 스팀 타월을 해줄 것을 권유한다. 손상모복구를 위해 머리결좋아지는법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소금 샴푸로 유명한 아하바의 헤어팩 제품이 확실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