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오는 28일 롯데콘서트홀과 2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6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와 바딤 글루즈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무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했던 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봉을 잡는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글루즈만이 7년 만에 서울시향과 협연자로 나서 호흡을 맞춘다. 공연 1부 프로그램은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딤 글루즈만은 시카고 스트라디바리 소사이어티를 통해 임대받은 1690년산 '엑스레오폴드 아우어(ex-Leopold Auer)' 스트라디바리우스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가 장애 예술인의 자립과 취업 성과를 조명하는 특별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뷰티플마인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3회 ‘특별한 취업’ 뷰앙상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를 거쳐 현재 기업 소속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장애인 아티스트 27명이 무대에 오른다. 단순한 교육생이 아닌 직업 예술가로 성장한 연주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성취를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뷰티플마인드는 앞선 1·2회 공연이 취업이라는 성과 자체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 공연은 전문 연주자로서의 예술성과 무대 완성도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대규모 해양 체험전이 6년 만에 국내 관람객을 찾는다.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왕소영)는 YBMPUBLWIZ(대표 강경훈)와 함께 오는 6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 '오션(OCEAN) : 가장 거대한 기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를 탈피해 확장현실(XR) 및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 탐험가들이 심해에서 직접 촬영한 해양 생물 사진과 영상 기록물이 최신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될 예정이다. 디즈니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도입한 '세계관 스토리텔링' 방식도 눈길을
의료 벤처기업 닥터스영앤영이 지방분해 성분을 활용한 패치형 이중턱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능성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닥터스영앤영은 나노융합 기술 기반의 이중턱 개선용 제품 ‘엔모드에프 패치’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지방 분해와 피부 노화 관리에 활용되는 디옥시콜산 성분을 패치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주사나 액상 형태 중심으로 사용되던 성분을 패치형으로 개발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엔모드에프 패치는 기존 액상 크림 방식 대비 지방 분해 효과 발현 기간을 기존 약 60일에서 14일 수준으로 단축했다. 효과 역시 기존 대비 30
뮤지컬 ‘베토벤’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14일 “오는 6월 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베토벤’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며 “이번 영상에는 주요 캐스트들의 프로필 및 트레일러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배우들이 각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과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의 박효신과 홍광호가 캐릭터에 몰입한 채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배우는 지휘와 피아노 연주 콘셉트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분위기의 베토벤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함께 출연하는 안토니 브렌타노 역의 윤공주, 김지현, 김지우 역시 각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막대한 경제 효과를 내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음악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르는 것.글로벌 시티즌과 FIFA는 14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고 밝혔다.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FA와 글로벌 시티즌은 스포츠와 음악, 문화를 결합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방탄소년단은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Madonna), 샤키
가수 닐로(Nilo)가 관객들과 따뜻한 교감을 펼친다.소속사 측은 14일 “닐로가 오는 6월 1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단독 콘서트 ‘PANORAMA (파노라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ANORAMA’는 닐로가 지난해 5월 진행한 ‘들려줄게’ 이후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오랜만에 관객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닐로는 자신만의 깊은 감성을 녹여낸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이에 앞서 닐로는 공식 SNS를 통해 “제법 긴 기다림의 시간 끝에 다시 노래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랜 시간 품어왔던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려 한다. 그날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여러분의 기억 속에 따뜻하게 남기를 바란다”라며 특별한
가수 거미가 명품 보컬로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OST 제작사 측은 14일 “거미가 가창에 참여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아홉 번째 OST '그리운 날'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그리운 날'은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언젠가 상대에게 닿기를 바라는 한 사람의 기다림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곡은 담담하게 이어지는 멜로디와 거미의 짙은 보컬과 만나 깊은 울림을 전한다.특히 거미는 깊이 있는 감수성,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이 가진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가슴 먹먹한 여운으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리운 날'을 완성할
신예 뮤지컬 배우 김수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14일 “김수호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재연 캐스팅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고 밝혔다.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대 사회 속 관계와 상처,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극 중 김수호는 항상 분노와 불만을 품고 있지만, 주인공 에반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코너 머피 역을 맡는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강렬한 매력과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수호는 “작품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로 음악방송에 출격한다.소속사 측은 14일 “에스파가 오늘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WDA (Whole Different Animal)’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이 돋보이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으로, 안무 역시 힙합 베이스의 무브와 그루브를 중심으로 구성해 무게감을 더했다. 코러스의 간결한 움직임과 그루브의 완급 조절, 벌스와 아웃트로에서 멤버별 개성과 캐릭터를 살린 퍼포먼스가 포인트다.이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지역채널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딜라이브TV는 14일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딜라이브TV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에 참가해 자사 콘텐츠 세일즈에 집중했다.그 결과 ‘지혜의 숲’, ‘돗토리핫바지’, ‘더 도슨트’ 등 딜라이브TV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서비스하게 됐다.현재 ‘지혜의 숲’, ‘돗토리핫바지’, ‘더 도슨트’, '오페라하우스', '데이트플래너' 5개 프로그램
캣츠아이(KATSEYE)가 올해 하반기 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첫 단독 투어와 비교해 한층 확대된 공연 규모가 눈길을 끈다.캣츠아이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THE WILDWORLD TOUR’ 개최 일정을 알렸다.이에 따르면 ‘THE WILDWORLD TOUR’는 오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앤트워프,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이후 10월과 11월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보스턴, 몬트리올, 해밀턴,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가수 김용빈의 팬덤 ‘사랑빈’으로부터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5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K-POP 플랫폼 ‘포도알’ 2026년 4월 베스트 트롯 투표에서 김용빈이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사랑빈’이 뜻을 모아 진행됐다.특히 ‘사랑빈’은 지난 3월 베스트 트롯 스타덤 투표 1위에 이어 4월에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이를 기념한 나눔을 이어가 더욱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