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가 한라대학교와 연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을 진행했다. 지역 주민의 전문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도내 25세 이상 주민 68명이 참여했다.24일 안전원 강원지부는 한라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2급 소방안전관리자 특별강습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방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5일 과정으로 운영했다. 한라대학교에서 소방안전 관련 법령과 소방학개론,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등을 중심으로 3일간 이론교육을 실시했고, 한국소방안전원 전용교육장에서는 소방시설 점검 실무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청소년에게 경주 기차여행을 선물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24일 코레일은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13명을 대상으로 ‘해피트레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부터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피트레인은 노약자, 장애인 등 여행의 기회가 적은 소외 이웃에게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코레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행사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인 ‘영케어러’에게 기차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경북 경주시를 찾아 천마총과 대릉원 등 문화유적 탐방, 한복 체험, 경주월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지난 23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함께 성남지역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자율안전협의체 간담회와 폭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대형 건설현장 임원과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현안을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실행력 강화 방안과 협의체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특히 재개발·재건축과 역세권 개발이 활발한 성남지역의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건설사 경영진과 현장 책임자는 본사의 안전보건 지원 사례와 현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에 나선다. 실제 선로에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 절차와 위험 상황을 반복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해 철도 작업자의 안전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코레일은 'AI 기반 선로작업 실습 시뮬레이터' 개발 사업이 정부의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국토·교통 분야)' 과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코레일은 한남대학교, 와이엠엑스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18개월 동안 개발을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40억70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28억5000만 원이다.시뮬레이터는 실제 선로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국토안전관리원과 손잡고 영남권 철도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현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영남지역 철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북 김천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 안전장비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을 확대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체계를 영남권 철도 건설현장에 적용하고 건설공사 안전관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건설안전 교육과 건설재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서울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행사 둘째 날 열린 기념식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산업안전보건 관계자, 사업장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를 격려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산업현장 조성에 뜻을 모았다.기념식에서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등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포상과 산업안전보건 대국민 공모전, 학교 산업안전 우수사례 발표대회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역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서울광역본부는 지난 6월 1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6월 한 달 동안 서울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모두 10차례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800여명이 참여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재해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22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스타필드 고양과 손잡고 중소규모 협력업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스타필드가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대국민 안전 메시지도 전파한다.노동부 고양지청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22일 지역 내 최대 규모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에서 협력업체 노동자를 위한 ‘작은 사업장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과 중소 협력업체 간의 안전문화 동행 활동을 통해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보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차·환경미화·시설관리·보안 등 스타필드 고양 8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시설관리 업무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22일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사당문화회관에서 동작·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설관리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주요 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서울남부지사는 시설관리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안전보건수칙과 주요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22일 발표된 7,000억 원 규모의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추진현황 및 지원 패키지’에 대해 수용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여수국가산단의 경쟁력 제고 조치로 반도체 석유화학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및 SMR 고온가스로(HTGR) 실증지역 선정을 요청했다.정부는 이번 발표를 통해 여수국가산단 입주 기업의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최대 4,500억 원의 신규 대출과 2029년까지의 채무 상환 유예를 비롯해 취득세 최대 100% 감면, 이월결손금 공제 한도 100% 확대 등 금융·세제 혜택을 명시했다.추가로 2,000억 원 상당의 수입보험 제공과 나프타·원유 무관세 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지역 산업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주관한 ‘2026 인천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안전보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개막 행사로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포상을 진행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 주제영상을 상영하고, 안전메시지 확산 퍼포먼스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관광객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하철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전면 개편한다.코레일은 시인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새로운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롭게 바뀐 표지판은 원거리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역명과 엘리베이터 번호를 대형화하고, 이동 방향 정보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역 이름의 경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병기해 외국인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엘리베이터 번호는 인근 지하철 출구 번호와 연계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지상에서 장애인 콜택시를 호출하거나 보호자를 만날 때 정확한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21일 경기 오산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경기남부지사는 오산시와 함께 쉼터를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를 안내했다. 특히 폭염 시간대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쉬어가며 배달하기'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배달 속도보다 노동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작업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