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7일 신도림역 1호선 서울역 방면 승강장과 바로 연결되는 새 출입구를 개통해 지상에서 계단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6일 코레일은 오는 7일 첫차부터 신도림역 7번 출입구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새 출입구는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계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평면형 구조로, 역사 내부를 거치지 않고 1호선 서울역 방면 승강장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어 이용 동선이 짧아진다.휠체어 이용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출입구에 집중되던 이용객을 분산해 역사 내부 혼잡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이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코레일은 기대하고 있다.신규 출입구 개통을 기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직업건강안전연구소가 사업장 맞춤형 개선대책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연계 진단 역량 등을 인정받아 2026년도 보건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6일 한국직업건간간호협회에 따르면 직업건강안전연구소는 지난 4일 발표된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의 2026년도 보건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보건진단기관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시설·장비 수준과 진단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연구소는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연계한 진단, 사업장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대책 제시, 전문인력의 기술 역량, 재해 감소 및 사업장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제동 과정에서 연간 약 1185GWh 발생하는 '철도 회생전력'을 국가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국회에 제안했다.6일 코레일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철도 회생전력 활용 확대를 위한 입법과제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입법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국회가 주최하는 국민참여형 행사로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단체 등이 다양한 입법·정책 과제를 제안한다.철도 회생전력은 열차가 제동할 때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얻는 전력이다. 국내 전기철도에서 연간 약 1185GWh가 발생하며, 이는
'서부의 맘다니'라는 별칭을 가진 민주사회주의자 니티야 라만(45) 후보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 시장으로 당선됐다.AP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5일 정오(서부시간) 기준 개표율 76% 상황에서 라만 후보가 52.1%의 득표율을 보이며 LA시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뉴욕시장인 조란 맘다니(35)에 이어 LA시장도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장악해 이날 뉴욕증시 폭락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월가의 시각이다.젊은 인도계 미국인이자 LA 시의원으로 일해온 라만은 지난 2월 후보 마감 직전에 돌연 LA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를 모았다.라만은 인도 남부 케랄라주(州)에서 태어나 6살 때 미국 루이지애나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공동안전관리자들의 현장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시상했다.5일 한보총은 지난달 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공동안전관리자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우수 공동안전관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전이 멈추면 미래도 멈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제6회 안전보건페어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안전관리 인력과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공동안전관리자의 현장 활동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발표대회에서는 전국 각 지역의 공동안전관리자들이 실제
국가철도공단이 한국전력공사·한국서부발전과 철도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폐육불화황(SF6)을 회수·분해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감축 실적을 배출권으로 연계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5일 국가철도공단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BIXPO) 2026' 행사장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과 'SF6 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전력설비에서 사용을 마친 폐SF6를 안전하게 회수·분해하고, 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배출권으로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SF6는 철도 변전소 등 전력설비에서 절연가스로 사용하는 물질로,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약 2만배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역할이 커진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5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일과 4일 경기광역본부에서 경기권역 명예산업안전감독관 56명을 대상으로 기초소양교육과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직무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난달 27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거나 우려되는 경우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사업주에게 작업중지를 요청할 수 있게 되면서
한국소방안전원이 전국 지부 전임교수요원을 대상으로 피난기구 실습과 실화재훈련 등 체험형 소방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경험을 실제 강습·실무교육에 접목해 소방안전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5일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2026년 전임교수 소방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국 지부 전임교수요원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고 실제 교육과목과 연계한 체험형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각종 피난기구의 사용법과 작동원리를 직접 익히는 실습에 중점을 뒀다. 교수요원들이 피난기구의 구조와 사용 절차를 정확히 이해해 실제 강습·실무
국가철도공단이 신상훈 상임감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청렴·반부패 교육을 열고 조직의 감사 전문성과 자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5일 철도공단은 전날 대전 본사에서 감사원과 감사교육원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반부패 조직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철도공단 신상훈 상임감사가 취임한 이후 처음 마련한 청렴·반부패 교육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자체 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청렴 및 반부패 조직역량 향상을 위한 감사기구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감사원과 감사교육원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업무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2월부터 열차 운임을 50% 할인받을 수 있는 '지역사랑 철도여행' 대상 지역을 기존 42곳에서 48곳으로 확대한다. 평창·고창·순창·영암·완도·하동 등 6곳이 새로 포함된다.5일 코레일은 대전사옥에서 평창·고창·순창·영암·완도·하동 등 6개 지자체와 '지역사랑 철도여행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으로 향하는 열차 승차권 운임을 50% 할인하고 지역 관광명소 관람 혜택 등을 결합한 철도 여행상품이다.이번 협약으로 대상 지역에는 ▲강원 평창 ▲전북 고창·순창 ▲전남 영암·완도 ▲경남 하동 등 6곳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가 양주시와 손잡고 교외선 열차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선보인다. 대곡역에서 출발해 일영역과 양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이다.5일 코레 서울본부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교외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주시와 '교외하루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곡역에서 출발하는 교외선 열차를 이용해 일영역과 양주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스탬프 3개를 모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양주 지역사랑카드 2만원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교외선 레고 기념품을 증정한다.교외선은 지난해 1월 운행을 재개한 노선
직업건강협회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손잡고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콘텐츠를 개발해 산업안전보건 실무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5일 직업건강협회는 전날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금당홀에서 전남대학교 간호대학,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산업안전보건 분야 AI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AI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기업들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노동자 안전·건강관리를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반면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담당하는 실무자를 위한 AI
국가철도공단이 국내 사회간접자본(SOC) 공공기관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참여를 선언했다. 국제 기준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고 철도 건설·시설관리 전반의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5일 철도공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SBTi 참여를 선언하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과학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는 파리협정의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 1.5℃ 제한 목표에 부합하도록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을 지원하고 검증하는 국제 협력체계다.철도공단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과학적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철도 건설과 시설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