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KB GS Pay통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GS25에서 사용 가능한 ‘GS ALL 포인트’를 제공하는 간식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KB GS Pay통장’ 신규 가입한 고객은 물론, 기존에 통장을 보유한 고객도 GS25에서 1천원 이상 GS Pay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경품은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20만명에게 차등 지급된다. 이벤트 조건을 먼저 충족한 순서대로 ▲1만5000명에게는 GS ALL 포인트 3만 포인트 ▲2만5000명에게는 GS ALL 포인트 2만 포인트 ▲5만명에게는 GS ALL 포인트 1만 포인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실내외 지도·디지털 트윈)와 AI기술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 ‘어스아이 플랜테이션(Eartheye Plantation)’을 통해 스마트 농업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국 CES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의 투자를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
KB국민은행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명의 청년들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유수기업 인턴십 합격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 및 지방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청년들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 속 한국거래소 주식 주문이 전산 이상으로 지연되거나 거부되는 현상이 발생했다.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43초부터 12시 32분 12초, 오후 1시 40분 7초부터 1시 40분 23초 등 두 차례에 거쳐 거래소 전산 문제로 주문이 거부되거나 지연됐다. 현재는 정상화 조치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공지를 통해 “거래소 시스템 불안정으로 주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주문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이와 관련해 거래소는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코스피도 직격탄을 맞았다. 외국인의 3조원대 매도 폭탄에 6% 가까이 급락하며 단숨에 5200선으로 추락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보다 319.5포인트(5.72%) 하락한 5265.37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워 5096.16을 터치하기도 했다.이날 시장에는 오전 9시 6분경 매도 사이드카가, 이후 하락률이 8%대까지 커지자 오전 10시 31분경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주식 매매가 중단됐다.이는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며 국제 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100달러를 넘어선 영향으로
국제유가 급등과 미-이란전 장기화 우려에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6.01% 급락 마감했다. 장중 하락 폭이 7%를 웃돌았으나 장 마감 무렵 닉폭을 줄였다.대만 증시는 4.68% 하락했다.코스피지수는 한 때 8% 넘게 급락하기도 했으나 뉴욕증시 3대 지수 선물이 오후들어 낙폭을 줄인 영향으로 오후 2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6.6% 떨어진 5200선을 유지하고 있다.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선물은 한 때 2% 넘게 급락했으나 오후들어 1% 후반까지 낙폭을 줄였다.하지만 국제유가는 이날 20% 넘게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우수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7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라이징 리더스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 및 산하기관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중견후보기업을 발굴해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을 지원하는 핵심 중장기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앞선 1기부터 6기까지 총 147개사에 1조8000억원 규모의 우대 금융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중견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왔다.이번 7기 모집 참가사는 은행의 사전한도 심사와 산업통상부
삼성화재는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해당 경진대회는 지난해 제3회 대회에 전국 55개 대학 약 40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등 보험업계 대표 리스크 관리 경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이번 대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험산업 내 활용 사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제안하게 된다.참가 신청 팀 가운데 예선을 통해 본선
사상 최초로 6000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다. 혼돈의 국제 정세 속에서 혼란스러운 투자자에게 삼성자산운용이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점검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에서 ‘중동발 혼돈의 국제 정세, KODEX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 점검’을 주제로 긴급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변동성 확대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다.지난해 코스피는 75.6% 상승하면서 연금·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다양한 계좌를 통해 개인 자금이 ETF로 대거 유입됐다. 한국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지난 6일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의 2배에 달하는 5290억원의 응찰수량을 확보하며 모집 흥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발행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조건부자본증권(신종, 5년 콜옵션)으로, 당초 신고금액 2700억원 대비 약 2배의 기관투자자 수요가 몰리면서 최종 발행 규모를 4000억원으로 증액했고 금리는 4.20%로 결정됐다.최근 금융당국이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시장안정 프로그램 가동 준비를 강조하는 가운데, 이번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국내 금융시장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에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8% 넘게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재발동 됐다.9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31분 52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1% 하락한 5132.07을 나타내고 있었다.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장 보다 8% 이상 내린 상태가 1분 이상 지속 될 경우 발동되며 매매 거래를 20분 동안 중단하는 장치다. 이번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으로 이달 들어서만 2번째다.오후 1시 12분 기준 지수는 소폭 상승해 전 거래일 대비 430.48포인트(7.71%) 하락한 5154.3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선전자(10.04%)와 SK하이
원-달러 환율이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단숨에 돌파한 영향으로 1500원 가까이 치솟고 있다.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0원 넘게 급등한 달러당 1497.3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2일(장중 최고 1,500.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지난 4일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미-이란전 장기화 가능성에 한때 15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환율은 16.6원 오른 1,493.0원으로 출발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여지가 줄어들면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층 고조됐다. 유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Next JOB)’의 홈커밍데이 ‘넥스트 업 데이(Next UP Day)’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인턴십 및 창업 지원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의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비트는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돕고, 사업 참여 이후 청년들의 성장, 삶의 변화 등을 격려하고, 이를 통한 사업 고도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업비트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 중인 ‘넥스트 잡’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경제생태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