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서 오는 12월 중 첫 상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IMA 사업자 지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2017년 제도 도입 이후 약 8년 만에 등장한 첫 지정 사례로,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사업자에 이어 종합투자계좌 1호 사업자 타이틀까지 획득하게 됐다. IMA는 원금지급이 보장되는 동시에 실적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1년 이상 중장기 투자를 통해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한다. 여러 상품군을 편입하는 만큼, 자산 배분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안정
키움증권이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발행어음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을 본격화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힘 쏟을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으로 확보되는 자금을 첨단산업, 벤처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국가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분야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지분(Equity) 성격의 투자를 확대하는 등 모험자본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단기금융업 인가로 자기자본 200% 한도 내에서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 자기자본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5조 7862억원이다. 이번 인가로 최대 11조원
KB국민은행은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B굿잡 대전일자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 홍보모델 배우 박은빈 등이 참석하여 구인기업과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했다.고용노동부·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최우선 과제 중 하나인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8회째를 맞이한 이번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 페스티벌’은 총 누적 방문자수가 123만명에
SC제일은행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2020년과 2021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최초로 ‘KCGS 지배구조 우수기업 단독 대상(大賞)’을 수상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체 평가 대상 회사 중 유일하게 ‘지배구조 명예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이로써 SC제일은행은 2019년부터 7년간 매년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해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와 바람직한 ESG경영 문화를 선도적으로 확립하고 굳건히 유지하고 있음을 또다시 인정받았다. 올해 기업 지배구조 평가는 총
KB금융그룹이 19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의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ESG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고 ESG 등급을 공개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포용적 금융 실천’, ‘친환경 금융’, ‘인적자본 관리’,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모든 부문 ‘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국
'서학개미'를 비롯한 국내 투자자(개인·기관)의 미국 등 해외 주식 투자 열기에 힘입어 국내 거주자의 대외 금융자산과 증권투자 규모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비거주자의 한국 투자보다 거주자의 해외 투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도 세 분기만에 증가했다. 순대외금융자산은 한 국가의 대외 지급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말(9월 말) 기준 우리나라 대외 금융자산(대외투자)은 2조7976억달러로 집계됐다.대외금융자산 가운데 거주자의 증권투자 잔액은 1조2140억달러로 2분기보다 890억달러 불어나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순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그 근간이 되는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글로벌 전력망 구축 사이클의 초입에서 국내 전력 인프라 기업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전력핵심설비’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해 1조 96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상장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로, AI대중화로 인한 전력 인프라 확대라는 거대한 산업 트렌드를 선점해 투자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은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했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연초 이후
신한투자증권은 19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대표 VVIP 법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신한 Premier 커넥트포럼’의 연말 행사 ‘Insight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Premier 커넥트포럼’은 국내 최고 수준의 CEO·CFO·오너 등이 참여하는 프리미어 비즈니스 포럼으로, 2022년 출범 이후 450개 이상의 우수 법인이 참여하며 국내 주요 법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송년회는 지난 3년간 쌓아온 신뢰 기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법인 리더들과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환경을 전망하는 인사이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한금융그룹 전문 자문 조직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2025년 11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아이엠뱅크, 3위 신한은행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1개 정기적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의 정기적금 브랜드 빅데이터 26,185,43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정기적금이란 매월 정해진날, 일정한 금액을 모아서 목돈을 만드는 방법이다. 정기적금은 처음 가입할 때 매달 입금할 날짜와 입금할 금액을 정하고, 일정 기간동안 납입한다. 적금 가입 기간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며 가입기간이 길수록 이자율이 높으며, 만기시에는 가입한 기간동안 매달 저축한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로이터통신은 옵션 분석업체인 'ORATS'의 자료를 인용, 이날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가 7% 가량 변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려 3200억달러(467조원)가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다.엔비디아 주가는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D-1'을 앞두고 위험 회피 심리 영향으로 2.8% 급락하며 시총도 4조4230억달러로 미끌어졌다.지난 10월 전고점을 기록한 이후 현재 10% 가량 조정을 받았다.월가에서는 엔비디아의 실적 여부가 AI 거품론을 잠재울 지, 아니면 거품론에 불을 부을 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는 데 이견이 없다.퀀트 트레이딩업체인 'Susquehanna'사의 크
2025년 11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금융지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3위 한국금융지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1,031,1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
2025년 11월 대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국민은행 대출, 2위 아이엠뱅크 대출, 3위 SBI저축은행 대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1개 대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의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65,497,00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대출이란 돈을 빌리는 상품을 이야기한다. 대출은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로 구분되는데, 신용대출은 대출자의 신용도를 근거로 빌리는데 신용을 판단하는 조건에는 금융 거래내역, 경제상황, 직업들이 있다. 담보대출은 부동산 등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린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8일 중국 차이나유니버설자산운용 홍콩법인(이하 CUAM HK)과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UAM은 2005년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운용사로, 액티브 펀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CUAM의 운용 자산은 한화 약 280조원(9월 말 기준)에 달하며, 중국 본토 외 ▲홍콩 ▲미국 ▲싱가포르 등에도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 중 홍콩 법인은 역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 계약 체결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CUAM의 홍콩 ETF 시장 진출 자문을 맡아 상품 기획 단계부터 운용까지 도움을 주고, CUAM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