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교육 현장과 시민사회, 직업교육 관계자들이 대거 결집한 이날 행사에서 도 후보는 “인천 아이들 모두가 내 아이”라며 AI 시대 미래교육 비전을 강조했다.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갑영 전 인천대학교 부총장이 맡았고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엄재숙 전 인천시생활체육회장과 김종대 남인천중고총동문회장이 선임됐다.선대위는 청년·여성·직능 분야 인사들을 폭넓게 배치하며 외연 확장에도 힘을 실었다.◇“인천이 교육혁신의 테스트베드 돼야”도 후보는 발대식 인사말에서 “인천은
봄철 급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울·경 안전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았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건설안전보건협의회(USTA) 등과 울산 울주군 삼남 농심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봄철 추락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봄철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가설구조물 붕괴 위험이 높다. 또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면서 추락 사고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다.이에 공단은 부·울·경 합동 캠페인을 통해 울산지역 추락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자율적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노동부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지원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이 후보는 16일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차장과 공원, 도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과 주택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특히 민선8기 용인시가 추진해 온 리모델링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단순한 주택 정비를 넘어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통합형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수지구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제조업 끼임 사고는 인재(人災)”라며 사업장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15일 김현중 이사장이 CJ제일제당 영등포공장을 방문해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현장 집중점검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제조업 끼임사고가 지속됨에 따라 산업현장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이날 김 이사장은 끼임 사고 예방 특화 체크리스트를 통해 부문별 핵심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 정비·청소 등 비정형작업 시 설비 전원 차단(LOTO)과 방호장치 무단 해제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사일로 및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민주당)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함께 ‘민생 중심 선거’의 시작을 선언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세 결집과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개소식에는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후보 등록 이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복지·돌봄 현장 등을 돌며 이어온 민생 행보를 시민과 공유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고 수원의 대전환을 시작하는 날”이라며 “시민들이 ‘아~하, 이
용인특례시가 16일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다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 시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용인플랫폼시티와 용인중앙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도 본격화하며 미래형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이날 시청 광장에서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문화 축제를 열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앞서 지난 14일에는 ‘용인플랫폼시티 및 용인중앙공원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심의 협의회를 개최해 첨단 기술 기반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두 행사는 ‘사람 중심 도시’와 ‘기술 기반 미래도시’라는 용인특례시의 도시 비전을 동시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민주당)가 공식 후보 등록 이후 하루 평균 2~3개의 시민 간담회와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24시간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노동현장과 의료현장, 주민자치 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유권자 표심을 다지는 ‘현장형 선거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최 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KG모빌리티(KGM) 노동조합을 찾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완성차 산업 보호와 노동자 복지, 미래차 산업 인재양성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및 산하기관 업무용 차량 구매 시 KGM 차량 우선 검토, 지역기업 인센티브 마련, 전기차 충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6일 도교육청의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앞세워 미래지향적 교육혁신 공약을 제시했다.학생 데이터 보호와 아날로그 감성 교육, 교사의 교육 본연 역할 회복까지 담아낸 ‘사람 중심 AI 교육’ 모델이라는 평가다.임 후보는 최근 “AI 시대일수록 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며 “하이러닝은 우리 아이들의 정보 주권을 지키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임 후보는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교육 플랫폼 확산 속에서 학생 개인정보 보호를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학생들의 학습 습관과 성취도, 행동 데이터 등이 해외 기업의 AI 학습 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 속에서도 정책 중심 선거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발전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민사회 싱크탱크와의 정책 협약을 비롯해 각계 정책 제안이 이어지면서 ‘정책형 후보’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김 후보는 지난 14일 오후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민선 9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기반으로 한 사회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희망제작소 측은 김 후보를 두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혁신을 이끌 적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반도체 산업과 교통망 확충, 재건축·재개발 지원 등을 축으로 한 ‘민선8기 성과의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기에 같은당 안철수 국회의원까지 명예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선거전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이 후보는 이날 “용인의 미래를 위한 선택은 재선시장”이라며 “민선8기에서 시작한 반도체 프로젝트와 도시 발전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안철수 의원은 같은날 이 후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4년간 용인시장으로 일하면서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참으로 많은 일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등 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시민 참여형 공약 플랫폼인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정책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화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새로운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 정복캠프는 이날 인천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복캠프는 이번 자문단 운영이 기존의 일방향 공약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안하고 실제 공약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선거 플랫폼’ 구축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지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영종국제도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영종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유 후보는 특히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영종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조성 의지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중구 중산동 국민의힘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새로운 영종, 유정복과 함께’ 시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종모범운전자회 김남길 회장, 하늘도시상인회 이광만 회장, 김정헌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공항 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5일 교권 보호와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 의지를 동시에 강조하며 “선생님이 학생들을 바라볼 때, 저는 선생님을 바라보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형식의 메시지를 통해 2학기 교육현장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최근 악성 민원 대응 과정에서 현장을 지원한 ‘교권보호 드림팀’ 사례를 소개하며 “선생님 곁에 끝까지 있어 줄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교권 보호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교육청 안심콜 TAC 자문변호사, 교권보호 담당 장학사, 학교 관리자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