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4월 20일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통합 관점의 국가 미래 비전·전략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의 주도로 마련된 이날 협약식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와 국회 소속 연구기관 간의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 연구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미래 사회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국민통합 관련 정책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협력 분야는 공동 연구·자료 조사, 인적 네트워크 공유, 정책 제안, 대국민 홍보까지 다방면에 걸쳐 있다.이석연 위원장은 "통합위의 경험과 노하우, 국회미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강동의 미래를 바꿀 3대 벨트와 4대 중점 공약을 발표하며 실현 가능한 행정 청사진을 제시했다.강 후보는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경찰대학장을 포함한 30여 년의 공직 경력을 바탕으로 "이 모든 역량이 강동 발전을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 딸이 강동에서 자라는 것을 지켜본 25년 거주자로서의 진정성도 내세웠다.3대 벨트 중 명품 주거벨트의 핵심은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신설과 국토교통부·서울시 핫라인 구축이다.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높이고 구시가지에 공공 관리사무소를 도입해 주거 환경을 촘촘히 관리한다.일자리 벨트에서는 강동산업단지 내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의료 바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 동부소방서와 협력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방법과 골든타임의 중요성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기도폐쇄처치법)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이 위급상황 시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우수 사회공헌 사업 발굴을 위해 총 1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문화복지를 주제로 하며, 특히 역·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을 우대한다.사회공헌활동 운영이 가능한 전국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기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철도공익복지재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2024년 처음 개최한 사회공헌 사업 공모에는 △부산시 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출마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박지원 의원이 20일 김 전 부원장의 출마에 힘을 싣고 나선 데 이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도 개인에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김 전 부원장의 출마가 맞다고 본다며 본인에게도 출마를 권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부 판단보다 국민의 판단을 직접 받아보라는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전 부원장의 출마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당내 시각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를 모아 본인과 당 지도부가 결정할 문제라면서도, 자신은 출마하는 쪽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경기에서 재보궐선거
국가철도공단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2026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노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유형별 맞춤 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의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또한,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점검 장비를 투입해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살
2026년 4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대구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5,459,44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실질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5년 뒤 대만보다 1만달러 이상 뒤처지게 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22년 만에 역전을 허용한 데 이어 앞으로도 매년 격차가 확대돼 갈수록 재역전이 어려워 진다고 분석됐다.19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IMF는 지난 15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3만7412달러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수치다.반면, IMF는 대만의 1인당 GDP가 올해 4만2103달러로 6.6% 급증해 먼저 4만달러 벽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IMF는 지난해 한국을 22년 만에 역전한 대만이 3년 뒤인 2029년에 5만370달러로, 5만달러마
대장동 관련 수사 과정에서 핵심 인물들의 진술 변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뤄졌는지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다시 나왔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의 진술이 바뀌게 된 경위를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이원석 전 검찰총장 아래 서울중앙지검이 총동원됐다고 적었다. 이어 이미 구속돼 있던 남욱 변호사와 유동규 전 본부장을 다시 체포해 구치감에 3일간 가둬놓고 압박했다고 주장하며, 이 과정이 단순한 보강 수사가 아니라 진술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취지로 비판
낮 기온이 평년을 크게 웃돌며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폭우·태풍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7일 강원본부 현장에서 여객·차량·시설 등 분야별 본부장과 전국 소속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여름철 철도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요인을 집중 개선하는 등 예방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코레일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름철에 발생한 철도사고를 심층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우선, 폭염 대응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해 지난 16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에스알 보치아팀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보치아(Boccia)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으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한국은 1988년부터 2024년까지 10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수서역에서는 에스알 보치아팀 격려와 함께 선수들이 경기를 시연하고 고객 체험 행사도 열었다. 직원들도 보치아 경기를 체험하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에스알은 장애인 고용확대의 일환으로 지난해 보치아 선수 7명을 채용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인 에스알 보치아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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