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취임 전 첫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하며 경기교육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현장 경청에 나선다.안 당선인은 오는 10일 고양과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을 직접 만나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과 현안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경청투어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안 당선인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학교 현장에서 찾고, 교육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첫 공식 행보다.첫 일정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진행된다. 안
김성제 의왕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 체감형 시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 시장은 지난 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최근 준공된 아케이드 시설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아울러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국가유공자 응원나무’ 행사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보훈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위한 현장 점검김 시장은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의왕도깨비시장 내 아케이드 설치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했다.두 사람은 시
시흥시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시화호 거북섬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김태우 시흥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대회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지난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국제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시가 세 번째로 유치한 WSL 국제대회로 국내에서 열린 모든 WSL 대회를 시흥시가 유치하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총사업비 11억2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대회에는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환급행사에 나선다.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양수산부와 함께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수원, 고양, 화성, 부천, 안산, 평택, 안양, 시흥, 의정부, 하남, 광명, 군포, 구리, 의왕, 동두천 등 도내 15개 시군의 2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판매 점포는 총 705개소로 지난 설 명절 당시 16개 시장 524개 점포가 참여했던 행사와 비교해 시장 수는 11곳, 점포 수는 약 35% 늘어났다.소비자는 행사 기간 참여 전통시장 내 수산물 판매
옥천군과 코너스톤에듀㈜가 주관하고 대한인재진흥원이 운영한 ‘노인돌봄관리사 1급’ 자격 교육 과정이 지난 6월 2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 기조에 대응해 지역 내 시니어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군민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자격 취득 및 재취업 기회를 보장하는 지자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노인돌봄관리사 1급 교육은 어르신 돌봄의 이론적 개념 정립부터 노년기 신체·정서적 특성 분석, 현장 안전관리, 맞춤형 의사소통 기법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안양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안양여자중·고등학교 관계자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재단은 이번 장학금이 안양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학교 생활과 학업 성취도 등을 바탕으로 선발됐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DL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이 학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자이C&A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자이C&A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과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나누쌤은 '나도 누군가의 선생님이다'라는 뜻을 담은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이 직무 경험과 전문지식, 취미 노하우를 동료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024년 시작했다. 건설업은 본사와 현장이 떨어져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됐다. 현장 경험과 실무 지식이 조직 전체로 퍼지기 쉽지 않다. 자이C&A는 외부 교육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지식을 만들고 나누는 구조를 마련했다.첫
최근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많은 투자자가 자산 증가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SNS와 언론에는 수익률 자랑과 투자 성공담이 넘쳐난다.또한 반도체의 호환속에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 대변되는 성과급은 소상공인들이나 일반 국민들에게 멘붕수준이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부 소상공인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훨씬 크게 느낀다. 하루종일 매장을 지키며 땀 흘려 일하지만 주식 투자로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었다는 이야기를 접할 때면 허탈감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그러나 소상공인들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주식시장의 상승은 언제든 조정과 하락을 맞을 수 있지만, 자신의 사업 경쟁력은 꾸준한 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희망브리지는 이번 지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전국 재난안전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경기 파주와 경남 함양에 있는 재해구호물류센터 등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실제 재난 대응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 과정은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뉜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유형별 구호물자 관리와 현장 구호 활동, 민관 협력 체계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홀트아동복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마인드마라톤'에 참여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마인드마라톤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미래세대의 심리·정서 건강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마인드마라톤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더버터가 공동 주최한 마음건강 기부 마라톤 행사다. 올해는 영리·비영리기관 24곳이 참여했으며 약 1만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와 10km, 5km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달렸으며, 5km 코스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패밀리런으로 운영됐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전태일재단과 함께 '전태일평전 이어쓰기' 행사에 참여하며 노동 존중과 인간의 존엄이라는 전태일 정신을 되새겼다.시군구연맹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시군구연맹 사무실에서 전태일재단과 공동으로 '전태일평전 이어쓰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전태일평전 이어쓰기'는 전태일 열사의 삶과 정신을 담은 '전태일평전'을 시민과 노동자, 각계 인사들이 손글씨로 이어 쓰는 캠페인이다. 전태일재단은 전태일 열사 서거일인 11월 13일의 국가기념일 지정과 노동의 가치 확산을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성 시군구연맹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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