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복과 K-클래식, 국악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축제가 인천의 가을밤을 수놓는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8일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 & 청라페스티벌’의 첫 번째 행사인 ‘I♥FEsta 송도’를 오는 12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K-Culture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송도·영종·청라 3개 도시를 순회하는 시리즈형 글로벌 페스티벌의 출발점이다. ‘한복을 입고 즐기는 K-STAGE 공연’을 핵심 콘셉트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영열·박애리·AUX·김동규…송도 가을밤 채우는 ‘K-ST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허금주 신임 사무총장이 8일 취임했다고 밝혔다.허 사무총장은 교보생명보험 전무를 지냈다. 기획과 B2B,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창립 회장과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위민인이노베이션, 서울장학재단 등에서도 활동했다.허 사무총장은 앞으로 유니세프 본부와 협력해 모금과 아동권리 옹호, 홍보, 파트너십 등 주요 사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한다.허 사무총장은 “경영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유니세프의 가치와 비전을 알리고 어린이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12~13일과 19~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에서 ‘2026 육우체험 미식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맛있으니까, 건강하니까! I LOVE 우리육우’를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모티브로 한 공간을 구성하고 국내산 육우의 부위와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현장에서는 ‘육우 부위 맞추기’와 ‘육우 밭 갈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육우의 부위와 생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별도 체험존에서는 키캡 꾸미기와 볼펜 꾸미기, 돌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복잡한 자격 확인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한다.시는 8일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기존 5개 군·구 7곳에서 11개 군·구 14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지난해 12월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5월부터 강화군·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5개 군·구 7곳에서 우선 시행됐다. 시는 이용 수요와 호응
아이스크림에듀는 네이버클라우드, 클라비와 ‘AI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 플랫폼 개발 및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3사는 아이스크림에듀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 교육 특화 AI 역량에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라비의 AI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한다.공동 개발 대상은 AI 기반 맞춤형 학습과 평가, 학습자 성장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갖춘 교육기관용 상품과 플랫폼이다. 학습 데이터를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 구조도 함께 검토한다.3사는 공동 개발한 상품을 활용해 교육기관과 기업 대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 부문의 AI·빅데이터 사업에도 공동 참여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가을맞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올가을 수원 곳곳을 다채로운 축제와 공연으로 채운다.클래식과 트로트, 재즈 공연부터 전통시장 야시장, 발레, 인공지능(AI)·로봇, 도시농업까지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행사가 이달 주말마다 이어진다. 상당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도심 전체가 시민을 위한 가을 축제장으로 변신할 전망이다.◇클래식부터 재즈·트로트까지…수원의 밤을 공연장으로가을 축제의 문은 오는 11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가 연다.최희준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희가 무대에 올라 오페라 명곡을
2026년 9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서울대학교가 1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8일부터 9월8일까지 대학교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1억9688만5994개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억6776만1741개와 비교하면 17.36% 증가했다.서울대학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300만8362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61만1315, 미디어지수 352만5038, 소통지수 525만129, 커뮤니티지수 362만1880을 합산한 결과다. 지난 8월 1185만7513보다 9.71% 상승했다.성균관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774만641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월 532만3637보다 45.51% 올랐다. 고려대학교는 692만5725로 3위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르면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이 갖추어진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불법촬영 사건의 핵심은 촬영된 부위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에 해당하는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였는지 여부다. 그러나 판례는 단순히 노출 부위가 많은가 만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다. 피해자의 옷차림, 촬영 장소, 촬영 거리, 구도 및 각도, 촬영된 신체 부위의 강조 여부, 촬영 의도 및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이로 인해 일상적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50원으로 올리고 단기 기간제 노동자의 고용 불안정성을 보완하는 ‘화성형 공정수당’을 새롭게 도입한다.시는 8일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2090원보다 5.5% 인상한 시간당 1만275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루 8시간·주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월 266만4750원이다.이는 2027년도 정부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약 19% 높은 수준이며 시 소속 노동자를 비롯해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등에게 폭넓게 적용된다.앞서 시는 지난달 24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부 최저임금과 적정 임금 수준,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성남시가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시민에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에도 나서는 등 세대별 생활밀착 정책을 이어간다.청년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으로 부동산 거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또 내달에는 초등학생 300명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을 열어 지역 서점과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청년 채용박람회 30개 기업 참여…142명 채용 나서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성남시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에는 코맥스와 세아전자, 한솔생명과학, 매
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을 대상으로 기존 마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도로와 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주거환경 정비에 나선다.시는 8일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과 기흥구 마북1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공람 대상은 김량장1구역 5만1221㎡, 마평2구역 2만5959㎡, 고림2구역 4만900㎡, 마북1구역 1만3318㎡ 등 총 13만1398㎡로 지난 4일 시작된 주민공람은 30일간 진행 된다. 정비계획안은 시청 별관 1층 주택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람 기간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시는 공람 기간 구역별 주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