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이 경고한 지경학(Geo-economics)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 찾기에 나섰다.경기도와 경과원은 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중동 리스크 시대: 중소기업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제2회 판다포럼(PANDA Forum)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의 경영환경은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 특히 WEF가 발표한 ‘2026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소상공인 금융안전망이 흔들리고 있다.”경기신보 등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재보증 예산 확대와 금융회사 법정 출연요율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고금리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책금융의 최전선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신보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지역신보는 지난 5일 열린 ‘지역신용보증재단 이사장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소상공인 위기극복과 지원 강화를 위한 공동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 금융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하나의 목소리로 대응”
하트티라미수가 헬로키티와 함께 협업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6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양사의 협업 신제품인 '헬로키티 딥초코베리 티라미수'가 첫선을 보였다. 해당 제품은 헬로키티 캐릭터가 적용된 패키지에 딥 초콜릿 크림, 라즈베리 잼, 초코 시트, 코코넛 가루를 조합해 제작됐다. 제품 구매 시 소비자가 직접 디저트를 꾸밀 수 있도록 초코펜과 판박이 스티커가 함께 동봉되는 것이 특징이다.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헬로키티 해머 GAME!’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 결과에 따라 경품 뽑기권이 차등 지급되며, 뽑기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 굿즈를 수령할
㈜아라움이 여름 시즌을 겨냥해 야외 활동별 맞춤형 스낵을 선보이는 ‘6월 액티비티 간식전’을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야구장 관람, 캠핑, 물놀이 등 소비자의 활동 목적에 맞춘 세트로 구성했다.기획전을 통해 출시된 패키지는 ▲야구간식 세트 ▲캠핑간식 세트 ▲물놀이간식 세트 등 총 3종이다. 각 세트 상품은 아라움의 주요 스낵 라인업과 굿즈를 연계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정상 가격 대비 20% 인하되어 판매된다.‘야구간식 세트’는 경기장 관람 환경에 맞춰 크런치팝 2종, 후라이드 오징어, 후라이드 바삭김, 블랙타이거새우머리튀김 등으로 조합됐다. ‘캠핑간식 세트’는 아웃도어 환경에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브랜드 첫 외부 팝업을 운영한다.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한 '보쌈김밥 팝업'을 스타필드 수원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은 이날 가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여는 첫번째 외부 팝업이다.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김밥대장과는 두 번째 협업이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한정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엠제트(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앞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3월 논현직영점에서 1차 팝업을 열었다. 당시 예약 오픈 10분 만에 매진됐다. 팝업 종료 뒤에도 추가 운영
한국후지필름㈜이 국내 대표 사진 예술제인 ‘2026 동강국제사진제’의 공식 후원사로 5년 연속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이번 행사에서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을 후원하며 미래 세대의 아날로그 사진 인화 및 기록 문화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영월군,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사진 행사다. 오는 7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을 비롯한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식 개막식은 7월 24일 오후 7시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이번 공모전은 영월의 역사적·문화적 특색을 연계해 기획됐다.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DK아시아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협력한다.DK아시아는 지난 8일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모 DK아시아 회장과 류용호 김앤장 건설그룹장 변호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행정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대상은 인허가, 지자체 분담금 협의, 조세, 보상, 청구, 민원, 분쟁 대응 등이다.로열파크씨티 2단계는 1만6800가구 규모 도시개발 사업이다. 대규모 개발사업은 사업 초기부터 인허가와 보상, 기반시설 분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와 손잡고 보증기관 첫 공매 업무를 시작한다.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매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매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정정훈 KAMCO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위변제 주택의 매각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로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한 뒤, 상습채무불이행자 주택을 공매로 처분해 채권을 회수하는 방식이다.제도적 근거는 지난 3월 시행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다. 개정법은 HUG가 상습채무불이행자에 대해 집행권원을 확보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에서 7년 만에 공공분양주택 공급이 이뤄진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따르면 9일부터 10일까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C-27블록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신청을 받는다. 일반공급 접수는 11~12일 진행한다.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한다. 계약은 9월 중 체결한다.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됐다.이번 공급은 화성동탄2 지구에서 2019년 A104블록 이후 7년 만에 나오는 공공분양이다. 공급 물량은 473호다. 단지는 최고 20층, 8개 동 규모로 조성한다.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타입별 공급 물량은 84A 371호, 84B 38호, 84C 58호, 84T 6호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5억 6661만~6억 1737만 원으로 책정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 부담이 낮다고 언급하면서 하반기 세제 개편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을 조만간 정리해서 한꺼번에 하려고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보유세에 대한 인식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부동산을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고 했다. 투기나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비거주 주택에는 부담을 매겨 시장에 나오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정부는 7월 세제 개편안을 앞두고 부동산 세제 전반을 검토해 왔다. 검토 대상에는 장
지난 5월 전세사기 피해자 618건이 추가 인정됐다. 누적 인정 건수는 3만9121건으로 늘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세 차례에 걸쳐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1609건을 심의한 결과 61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와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가결된 618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 또는 재신청 사례였다. 나머지 39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뒤 추가 심사를 통해 피해자로 인정받았다.심의 안건 가운데 599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198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4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기각됐다.전세사기
호반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발굴과 실증 협력을 확대한다.호반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와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기술 실증을 지원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기술 자문, 연구개발 협력,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인프라 연계 등을 맡는다.양 기관은 협약에 앞서 미래 유망기술 발굴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짓는 '목동윤슬자이' 외관에 설치미술가 네드 칸의 작품을 적용한다.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 옛 KT부지에 조성하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에 네드 칸의 키네틱 파사드 작품을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키네틱 파사드는 바람과 빛에 따라 외벽 일부가 움직이거나 반사 효과를 내는 입면 설계 방식이다.네드 칸은 바람, 물, 안개, 빛 등 자연 현상을 건축 구조물 위에 시각화하는 환경설치미술가다. 건물 외벽에 알루미늄 패널을 설치하고, 바람의 흐름에 따라 패널이 움직이도록 하는 작업으로 알려졌다. 미국 샬럿 게이트웨이 빌리지의 '윈드 베일', 피츠버그 어린이박물관의 '아티큘레이티드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