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세상에서 사는게 아니라 세상의 의미 속에서 살고, 과학은 세상의 작동 원리 알려주며, 인문학은 세상의 의미 알려준다. 과학이 문명을 발전시켜 풍요 누리고 최근엔 AI 발전으로, 법률 재무 마케팅 의료도 수행하자 두려움 느껴 양심적 미국 AI석학들이 회사 떠나고, "변하는 것들 사이로 실이 이어져 이 실을 잡고 있는 동안은 길을 잃지 않는다" 시 읊으며 시 공부하려 영국으로 유학가는 석학도 있다니...
1.말: "엄마" 말과 실체 구분 못해 엄마 불렀는데도 안 보이면 놀래 우는 애기2.글자: 인간은 말의 문화에서 글자의 문화로 넘어올 때 더 거짓스러워짐3.영상: 실체와 똑같은 영상 보면 이를 실체로 착각해서 반응하는 사례4.Al: 사람과 똑같이 말, 글, 그림, 기억, 생각하는 AI에 의지하면, 독해력과 탐구력, 판단력이 떨어져 실상, 실체가 아닌 허상 중심으로 생각,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욕심, 세속에 휩쓸려 제정신 못 차리고 바쁘게 살고 있지 않나?
오늘은 아내의 OO번째 생일입니다.(몇 살인지 몰라서가 아니라 나이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건 도리가 아닌 것 같아 ‘OO번째’로 쓴 겁니다.) 태어나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 슬하에 살던 기간보다 나와 결혼해 함께 산 기간이 어느덧 훨씬 길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내가 결혼할 당시보다 나이를 더 먹은 아들 하나와 아내가 결혼한 나이를 훌쩍 지난 딸도 하나 두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어떤 남편일까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엔 모든 남편들의 공적(公敵)이 몇 명 있습니다. TV스타 최수종, 가수 션(로승환) 같은 이들이 그들입니다. 이들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현실적인 애정을 일상에서 실천하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합니다. 반면 시
밥그릇 깨끗하게 조용히 먹기 등 예절과 칭찬 꾸중 들으며 어릴적 밥상머리에서 배워, 우리말은 밥을 함께 먹는 '食口', 중국은 한 집에 사는 '一家', 일본은 집의 혈족 '家族', 정주영 회장 대식구 아침 밥상머리는 유명, 재미교포 전혜성님도 6남매를 명문대 입학시킨 비결이 밥상머리 교육, 현대는 핸드폰만 보면서 각자생각, 성인되면 얼굴도 못 보며 각자도생, 이젠 식구가 아닌 일가나 가족일 뿐, 외롭고 바쁜 '식구'여!
회계사시험에 합격한 A씨는 요즘 택배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회계사 자격증이 있어도 받아주는 수습기관이 없어 어디에도 소속이 안 된 미지정 회계사이기 때문입니다. 회계사시험에 합격하면 회계법인이나 일반 기업에서 2~3년의 수습기간을 거쳐야 공인회계사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도 비슷한 신세입니다. 대형 로펌들이 신입 변호사를 줄이고 기본적인 계약서 검토는 AI에 맡깁니다. 또 소송서면 작성과 법리.판례 조사 역시 신입 변호사 두세 명이 일주일 동안 해야 할 일을 시니어 변호사 한 명이 AI를 활용하면 반나절이면 충분합니다. 로펌 입장에선 시니어 변호사에게 봉급을 더 주더라도 ‘어쏘’변호사 두세 명 줄
2026년 2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2위 아이엠금융지주 황병우, 3위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6,079,99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창업 2년 지방 제과점이 개발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작년말부터 선풍적 인기, 초콜릿, 중동식면, 피스타치오, 버터 등 반죽해서 만든 달콤 고소 쫀득한 맛에, 불황, 고독, 불안 터널 지나는 이들에게 작은 성취감과 사회와 연결됐다는 만족감 줘서, 헌혈자에게 이 쿠키 줬더니 헌혈량 2배 증가, 이런 유행은 반짝했다 사라지는 사희 중간수준으로 인식돼 상류층은 관심 적으나, 자존감 부족한 이들은 따르며 신분상승 느낌에 만족?
코로나19 팬데믹은 공중보건 위기를 넘어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든 구조적 충격이었다.약 3년여가 지났음에도 소상공인의 매출·수익성 지표는 팬데믹 당시보다 오히려 더 나빠졌다는 사실이 통계가 나온다.2025년 1분기 전국 소상공인의 평균 매출은 약 4,179만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9% 감소했고, 업종별로는 주점(-11.1%), 제과·디저트(-4.9%), 카페(-3.2%) 등 광범위하게 하락했다.이처럼 매출이 떨어지면서 폐업과 지출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2025년 1분기 소상공인 ‘원스톱 폐업 지원’ 신청은 전년 동기보다 64% 급증했으며, 폐업자의 평균 부채는 약 1억 360만 원에 달한다. 이 수치들은 단순한 불황이 아니다. 소비 부진·과도한 비
2026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생태계에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소상공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대전환이다.이제 정부와 시장은 소상공인을 단순히 ‘보호하고 도와줘야 할 약자’로만 보지 않는다. 대신 지역의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혁신 기업가’로 정의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라이콘’이라 불리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등장이 2026년 우리 골목의 가장 뜨거운 화두다.‘라이콘’이란 무엇인가? 라이콘은 'Life-style & Local'과 'Unicorn'의 합성어다. 지역의 고유한 특성(Local)과 사장님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결합하여,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처럼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
요즘은 회사에서도 귀하다는 부서회식 시간, 부장님의 얘기가 끝나자 부서원들은 하나같이 폭소를 터뜨립니다. 유독 김 대리만 웃지 않고 멀뚱한 표정으로 먹는 데만 집중합니다. 옆에 앉은 박 과장이 묻습니다. “김 대리는 안 웃겨?” 그러자 김 대리가 대답합니다. “저는 이제 안 웃어도 돼요. 회사 그만둘 거거든요.” 대한민국에는 ‘부장님개그’라는 독특한 유머장르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조금도 웃기지 않은 얘기라서 듣는 사람은 괴롭지만 하는 사람은 즐거운 마법(?) 같은 유머인데 한국 특유의 수직적 조직문화와 세대차이가 빚어낸 현상입니다. ‘부장님개그’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바로 ‘권력의 비대칭성’ 때문입니다
조선 후기 최고 화가 겸재 정선은 산천을 직접 보고 그리는 眞景山水畵 창시자, 1741년 이슬비 내리던 봄 당시 18만명 살던 장안 풍경을 북악산 기슭에서 그린 '長安烟雨'엔 남산 뒤 관악산 우면산이 어렴풋이 보이고, 인왕산과 경복궁 등 종로 일대, 압구정, 동작진의 풍경과 한강 주변 등 300년 전 그린 풍경화에 작가의 영혼이 꿈틀대니, 과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구나! 나에게 과분한 신분 주며 칭찬한 김정남 친구 감사!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밝혔다.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
2026년 2월 은행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신한은행 정상혁, 2위 아이엠뱅크 황병우, 3위 하나은행 이호성 순으로 분석됐다.은행 CEO 브랜드평판 2026년 2월 분석결과는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의 은행 CEO 브랜드 빅데이터 3,061,84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CEO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CEO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은행 CEO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