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이성재 △편집부문 대표 조용만 △콘텐츠기획실 실장 윤영준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가 지난달 3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현수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의 날을 기념해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최현수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영 효율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 ESG 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DX) 추진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제품 품질 개선과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은 종교를 가진 사람보다 종교가 없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통계를 보면 2004년에는 종교인구가 전체 인구의 54%였는데 2025년엔 49%로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특히 20대 아래 세대는 80%가 비종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종교를 가진 나머지 20%도 그 중 절반은 종교가 있어도 예배나 미사, 법회에 가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닙니다. 기독교 정신으로 건립된 미국도 Z세대의 40%는 종교가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이런 ‘탈종교화’는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 이슬람 국가들은 조사한 자료가 없어 같은 트렌드로 묶을 수 있을지는 모르
AI에게 목련 사진, 박목월 4월의 노래 참고해 시를 쓰라하니 몇초 만에 뚝딱, 독창적 생각이냐 물으니, 사람처럼 체험에서 나온 감정은 아니고 수많은 시에서 이미지 리듬 표현 구조를 익히고 주어진 조건대로 새롭게 조합해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쓴 자기만의 시라고 대답, 두 시를 읽고 한 마디로 평하면, 영혼의 함성이냐, 감각의 소곤거림이냐? AI가 어찌 대자연의 꿈틀거림과 인간의 사랑 그리움을 느낄 수 있으랴!
근무 중에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럴 때 흡연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 게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화장실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런 걸 ‘화캉스’라는 신조어로 설명합니다. ‘화캉스’는 화장실과 바캉스를 합한 신조어로 업무 중간에 화장실에서 짧게 휴식을 취하는 행동을 뜻합니다. 저마다 방식은 다를 수 있어도 타인의 시선과 업무의 흐름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화장실은 업무공간에 속해 있는 부속시설이지만 동시에 타인의 시선이 닿지 않는 영역입니다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1885년 정동 교회와 함께 세운 배재학당(이화학당은 1886년 선교사 스크랜턴) 역사 박물관 보니 고종이 내린 현판, 설립자 동상과 행적 학교연혁과 주요 졸업생 안창호, 이승만, 주시경, 김소월, 여운형, 지청천 등 기록과 당시 교실 풍경 보존, 일본의 1868년 메이지유신도 서양보다 100년 늦은데, 우리는 나라 빼앗기고 전쟁하고 이렇게 발전한 건 교육열 덕분, 고풍스런 건물 바라보면서 격동기 선구자들 생각
2026년 봄, 대한민국 골목 상권의 사장님들은 아침마다 뉴스를 보며 가슴을 졸인다. 앵커의 입에서 나오는 ‘중동 전쟁’, ‘호르무즈 해협 봉쇄’, ‘국제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라는 단어들은 단순히 먼 나라의 비극이 아니다.그것은 당장 오늘 오후 우리 가게로 배달될 식자재 박스의 가격표를 바꾸고, 매달 날아오는 전기세와 가스비 고지서의 숫자를 뒤바꾸는 ‘생존의 예보’이기 때문이다.지구 반대편 중동에서 터진 포성이 어떻게 우리 동네 국밥집 주방까지 날아와 꽂히는 것일까? 오늘은 이른바 ‘호르무즈의 나비효과’라 불리는 중동 전쟁의 파급력과, 그 거대한 파도 속에서 우리 소상공인들이 붙잡아야 할 ‘구명조끼’는 무엇
세계 최초로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해온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순신 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에 따르면 27일 국회박물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이순신 장군의 핵심 가치인 위기 극복과 사명을 실천하며, 국익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한한국 작가에게 ‘이순신 賞’을 수여했다.조영관 상임대표는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은 1993년부터 30여 년간 자신이 개발한 6종의 독창적인 서체와 100만 자 이상의 한글 서예 작업을 바탕으로, 최초의 ‘UN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하는 등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예술 활
▲송상현씨 별세, 송재근(전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전 생명보험협회 전무)씨 부친상 = 30일, 충남 서천군 서해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1일 ☎041-953-4440
퍼시스가 지난 27일 서울 오금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정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박정희 대표는 연세대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퍼시스에 입사, 국내 유수 기업의 사무환경 컨설팅 등을 진두지휘하며 현장을 두루 섭렵한 오피스 전문가다. 2018년 퍼시스그룹 내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된 바 있다.
회사 다닐 땐 봄과 가을, 일년에 최소 두 번은 마라톤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대회 참가는 두 번이지만 언제든 달릴 수 있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선 한 달에 최소 150~200km는 꾸준히 뛰어야 합니다. 회사를 그만두자 때아닌 ‘달리기 열풍’이 불면서 갖가지 부작용과 순수했던 ‘달리기시장’이 혼탁해진 것 같아 지금은 혼자 뛰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괜찮은 대회만 어림잡아도 1년에 300개 넘게 열리는데 어제 인천 청라하늘대교 마라톤대회 사진을 보니 새삼 처음 풀코스를 완주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잠실운동장에서 출발해 성남을 찍고 돌아오는 2005년 중앙일보 대회였습니다.(어쩐 일인지 우리나라 웬만한 대회는 대부분 언론사에서 주
봄이 되면 농원에 피는 매화, 목련, 수선화, 할미꽃은 자연이 만드는 것, 여기에 시나 노래 전설을 담는 건 사람, 이렇게 세상엔 자연이 만든 것과 사람이 만든 문명, 문화, 이야기가 있는데, 특히 예쁜 꽃에 담긴 이야기는 꽃의 아름다움 보는데 방해되고 있지 않을까? 할미꽃 본 소감을 사람들은 "불쌍하다", 세상 사람들이 정해 놓은 부귀영화도 다 이런 허상? 이런 세속과 욕심에 휩쓸려서 영혼마저 잃고 사는게 보통 사람?
1. 부산 춟발 15일간 464km 걸어서 서울 도착한 장경세 이윤봉님 참으로 대단해요! 친구들 환영회도 사양하고 몰래 도착 귀가한 그대들께 힘찬 박수! 2. 예쁜 인형 옆에 달고 버스 운전하는 엄마 기사님, 자녀 선물? 환히 웃기만3. 하나뿐인 나도 지키기가 힘드는데 지구를 지키자는 분의 마음 크기는?4. 서울시 의회 앞에 천막 치고 코로나 백신접종 죽음이 억울하다고 4년째 호소하는 유족들, 불량품 백신 접종이 최근 드러났으니 진상 밝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