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서울 건강용품 판매업체, 개척교회 모임 등과 관련해 총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확진 판정자는 부평구 거주 A(55·여)씨와 쿠팡 물류센터 관련 부평 거주 25세 남성 1명, 서울 건강용품 판매 관련 남동구 거주 73세 여성 등 3명, 부평 개척교회와 관련 미추홀구와 부평구에 거주하는 42세 남성 2명 등이다. 인천시는 A씨 등을 지정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거주지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부평구 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며,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는 48명
서울시가 5일 오전 9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소규모 도시제조업체 긴급 자금지원 접수를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 소규모 도시제조업 긴급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50인 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사업체별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하는 것이다. 선정된 기업은 3개월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시는 이번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1500개 업체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포털주소(http://서울제조업긴급사업비.kr)를 직접 입력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접속 후 전용배너를 클릭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및 하위법령 개정(5월 27일 개정 시행)을 통해 배출자 의무 강화와 처리업자(신고, 재활용, 처분)의 적합성 확인 및 결격 사유를 강화하고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의 입력 누락이 빈번했던 소량 폐기물에 대해서도 입력을 확대하는 등 방치 및 버려지는 폐기물을 막겠다고 5일 밝혔다. ◇방치, 투기 우려 없는 소량 폐목재는 ‘반입 뒤 자원’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전국 폐목재 재활용 사업장에서 올바로 시스템 입력이 힘들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폐기물관리법 개정으로 인테리어 공사 등 소형 현장에서 발생한 신고 기준 미만(1일 100㎏ 미만)의 폐목재를 처리하려면 올바로 시스템에서
모바일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모든 산업이 디지털화되면서 데이터 분석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고객과 시장의 반응을 읽고 이를 기획과 서비스에 반영하여 성과를 내는 데이터가 주도하는 마케팅(Data Driven Marketing)이 디지털 기업들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업 및 공공기관 등 모든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패턴이나 규칙을 찾고, 이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으로 구현 가능한 전문 데이터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수집, 관리해 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서부여성발전센터는 미
내무부 장관과 6선 의원을 지낸 최형우 전 의원의 자택이 경매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오는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장충동 1가 83-3에 소재한 단독주택(사건번호 2019-106645, 건물 면적 343.7㎡)의 첫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주택은 최형우 전 의원 등 3인의 공동소유이며, 현재 최 전 의원과 가족이 거주 중이다. 지난해 8월 모 저축은행의 경매신청에 의해 경매개시결정이 내려졌으며, 등기부 상 채권 총액은 34억5000만원이다. 이 주택의 토지 중 최 전 의원 지분에는 중구청 세무과에서 설정한 압류도 걸려있는 상태다. 감정가는 토지 43억7226만원, 건물 1억7553만원, 기타 1708만원 등 총 45억6488만원으로
서울시가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주최하는 '제17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시덱스·SIDEX 2020)'와 관련해 4일 긴급 '집합제한명령'을 내렸다. '시덱스(SIDEX) 2020'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참여 의사를 밝힌 치과의사만 7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덱스2020 행사자제 요청' 공문을 통해 행사를 자제하고, 진행 시 온라인 행사로 개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시가 긴급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모이는 것 자체를 제한하는 '집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이 이달부터 일부 국가에 한해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지만, 중국 운항의 경우엔 차질을 빚게 됐다. 중국 정부의 까다로운 조건 때문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수요가 많은 중국 내 재운항을 희망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1사1노선' 정책을 고수하면서 앞으로의 운항계획은 사실상 백지화 됐다는게 항공업계의 판단이다. '1사1노선' 정책은 중국이 지난 3월29일부터 자국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취항지 한 곳을 선택해 일주일에 한편만 운항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운휴
5일 21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래통합당과 본회의 직전까지 막판 물밑협상을 진행한 뒤 불발되면 단독으로 개원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임시회의를 열고 여당 몫인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박병석 의원, 부의장에 김상희 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통합당은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이어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 통합당과의 협상에서 진척이 없자 민주당은 지난 2일 정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 시대전환 등 통합당을 제외한 야당과 함께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여당 몫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야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여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2020년 경기도 예산학교를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기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경기도 예산학교를 일반도민과 청소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 교육장소를 지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 경기도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산학교 및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교실을 기본과정, 심화과정, 청소년 대상 등으로 나누어 총 35회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첫 예산학교는 지난달 28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연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 2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이용복지시설인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전체에 열화상카메라 152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4일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노인․장애인․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힘내라! 서울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7억 원 상당의 열화상카메라 152대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였다. 이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사회복지시설 이행 계획’에 의거하여 사랑의열매 코로나19 특별모금액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 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울시 강병호 복지정책실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은주 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4일,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종환 총재는 평소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3월 초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명받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캠페인 동참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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