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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19일 대구·경북 등 10여 곳 경선 결과 발표

입력 2020-03-19 09:02

서울 중랑을, 중성동갑도 발표

이석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관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석연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관위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여론조사 경선이 실시된 대구·경북(TK)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통합당 공관위는 지난 17~18일 대구 동구갑, 동구을, 북구을, 수성구을, 포항시 북구 등 TK 10개 지역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공관위는 또 이날 김재원 의원과 윤상일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르는 서울 중랑을과 강효상 의원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진수희 전 복지부장관이 경선하는 서울 중성동갑 경선 결과도 발표한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한다. 3인이 경선을 치르는 경우 과반을 얻지 못하면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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