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주, 혼조세 마감...뉴욕증시, 美연준 동결에 S&P500지수, 7천선 돌파 실패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6% 상승 마감했다. 시총도 4조6630억달러를 기록하며 전고점 가까이 진입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6%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6.1%, 대만 TSMC 1.17% 오르며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빅테크주들은 구글이 0.4% 상승한 반면 애플은 0.7%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으나 4분기 실적 발표 후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3% 가까이 상승중이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美연준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2.19포인트(0.02%) 오른 49,015.60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7포인트(-0.01%) 내린 6,978.0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35포인트(0.17%) 오른 23,857.45에 각각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이날 개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지만, 장중 상승 폭을 반납하며 종가 기준 7,000선 안착에는 실패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