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서울특별시 및 성북구청의 지원 속에 운영되며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성신여대는 올해 지난 2025학년도 사업 종료 후 실시한 학생 만족도조사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운영 방식과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운영 요일 확대와 메뉴 다양화이며 이를 통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성신여대는 기존 주2회(화·목) 운영에서 주3회(화·수·목)로 운영 요일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천원의 아침밥’ 메뉴를 기존 김밥 및 주먹밥 중심의 식단에서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포케 ▲샐러드 도시락 ▲컵밥 등 다양한 메뉴를 새롭게 도입했다.
1일 총200명(캠퍼스별 100명)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학생들은 실물 또는 모바일 학생증을 지참하고 신용·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성신여대 노신경 미래인재처장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아침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과 식단을 대폭 개선했다”며 “천원의 아침밥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이 행복한 캠퍼스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앞으로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서울특별시 및 성북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학생 중심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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