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묘대제에는 총 세 차례 술을 올린다. 예담이 제주로 사용되는 ‘종헌례’는 신에게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이때 올리는 술은 가장 맑은 술인 청주를 사용한다.
국순당 차례주 ‘예담’은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내는 조선왕릉 제향 의식에도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태조고황제의 능인 건원릉, 세종대왕의 능인 여주 영릉, 단종의 능인 강원도 영월의 장릉 등의 제향 의식에도 ‘예담’이 제주로 쓰인다.
국순당 차례주 ‘예담’은 지난 2005년에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이다.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