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슈] 캣츠아이, ‘레코드 스토어 데이’ 주간 판매량 차트 14위…쟁쟁한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3010224808033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28일(현지시간) 미국 독립레코드샵연합(CIMS) 발표에 따르면, KATSEYE의 대표곡 ‘Touch’와 ‘Gabriela’ 투어·아카펠라 버전이 수록된 한정판 음반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 차트 14위에 올랐다.
이는 셀레나 고메즈, 찰리 XCX, 마돈나 등 정상급 팝스타들의 음반을 제친 순위다.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딘, 핑크 플로이드 등 글로벌 음악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10위권에 포진한 가운데 KATSEYE는 그 뒤를 이었다.
‘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대형 온라인 매장에 밀려 어려움을 겪는 독립 레코드샵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연례 음반 축제로, 매년 4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이 행사만을 위한 한정판을 내놓으면서 슈퍼팬·수집가·얼터너티브·밴드 음악 마니아들의 실물 음반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로 꼽힌다. 시장 특성상 아이돌·걸그룹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으로도 평가된다.
KATSEYE는 최근 싱글 ‘PINKY UP’을 최근 발표했다.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핫 100’ 28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14위로 첫 진입해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음원이 공개된 지 1년 9개월이 넘은 ‘Touch’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88위,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2위까지 오르며 재조명받고 있다.
한편, KATSEYE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PINKY UP’ 무대를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