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충남 태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펜싱 국가대표인 A씨가 18일 확진을 받았다. 전날에는 울산과 남양주에 거주하는 펜싱선수가 각각 확진을 받았다.
한편 대한펜싱협회는 헝가리를 다녀온 남녀 국가대표 펜싱 에페팀 선수와 지도자, 같은 버스에 탑승한 남자 국가대표 펜싱 사브르팀 선수와 지도자 등 30여명에 대해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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