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그동안 축척해 온 신용공여 종목 모니터링 및 위험 관리 노하우를 인공지능(AI) 모델로 학습시켜 구현한 ‘AI 신용공여 지킴이’ 서비스를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AI 신용공여 지킴이’ 서비스는 기간수익률, 변동성, 섹터, 시가총액 등 신한투자증권이 실제 신용공여 관리 과정에서 활용해 온 핵심 위험 판단 기준들을 AI가 학습하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신용공여 종목의 위험이 언제, 어떤 요인으로 높아지고 있는지를 일간 단위로 분석 및 추적할 수 있다.또한, ‘AI 신용공여 지킴이’ 서비스는 올해 8월 신한 SOL증권 앱 내에 출시된 투자정보 서비스 AI PB의 주요 업데이트로 기존 개인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9만~9만2000달러 사이를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발표되는 美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단기 분기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9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1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 상승하며 9만255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9만달러까지 반등한 이후 완만하지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반면 이더리움은 9.7% 급등한 33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은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대규모 유출이 발생하고 유동성도 둔화되면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9만~9만2000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는 구간에 들어섰다고 보고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활용한 미국 증시 상장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10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 회사측에 공시를 통해 자사주를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밝힌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이후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6% 오르고 있다. 장중 한때 4.8% 급등하기도 했다.전날 SK하이닉스가 자사주를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로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가 전해졌다.SK하이닉스는 이날 해당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시장에서는 오히려 SK하이닉스가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라는 점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고용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코자 경기도 안산 지역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한·일 공동주관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한 행복 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했다. 여기에 하나금융 골프단과 대회 참가 선수들이 골프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성공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년 10월 말 기준 업비트의 핫월렛 보관 비중이 1.67%라고 10일 밝혔다. 콜드월렛 보관 비중은 98.33%다. 핫월렛(Hot wallet)은 온라인에 연결된 상태에서 디지털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지갑이며, 콜드월렛(Cold wallet)은 인터넷과 분리된 오프라인 지갑이다.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사업자는 고객이 예치한 디지털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해야 한다. 업비트는 이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98% 이상의 콜드월렛 보관 비율을 꾸준히 유지해 왔으며, 핫월렛 역시 1%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실제 업비트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중 가장 낮
NH농협손해보험은 대표 캐릭터 ‘왕구’와 ‘므앙이’를 활용한 2025년 신규 브랜드 광고를 제작하고 유튜브, OTT를 통해 송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모두를 웃게 하는 긍정보험’을 주제로 진돗개 ‘왕구’와 아기새 ‘므앙이’가 다양한 일상 속에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영상은 농협손해보험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협손해보험은 해당 광고를 통해 캐릭터가 가진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한다. 이와 함께, 농협의 ‘쌀 소비 촉진’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도 송출된다. 왕구가 아침·점
KB국민카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평가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맞춰 금융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보호 체계 활동에 대해 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인식을 측정해 금융소비자 신뢰 향상과 소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자 개발됐다. KB국민카드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체감 만족도와 실제 민원, 불만, 피해사례를 조사한 결과 카드업권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 12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 (GA)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위 인카금융서비스, 3위 에이플러스에셋 순으로 분석됐다. GA (General Agency )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파는 독립 대리점이다. GA는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보험사에서 나온 전속 설계사들이 GA 업계로 대거 흘러들면서 보험사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5개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7,813,69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2025년 12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한국투자증권, 3위 삼성증권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44,576,70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
이창용 한은 총재는 9일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은 현재 2%를 밑도는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현재 추세대로면 2040년대에 0%대까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는 저출생 고령화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를 완충할 기업의 투자와 생산성 혁신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한국금융학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미국이 지금도 매년 2%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우리나라도 경제 성장률을 2%가 넘는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이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면서 "그중에서도 금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이 스테이블 코인 발행 주체와 관할권을 놓고 밥그릇 싸움을 벌이면서 정부안 마련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9일 국회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여당이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정부안을 오는 10일까지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금융위원회가 기한 내 제출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무위 관계자는 "금융위가 정부안 목차를 가져와서 조문별 주요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하지만, 제목만 가지고는 실제 조문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정부안 지연의 핵심 원인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으로 할지 여부를 둘러싼 기관 간 이견이다.한은은 은행 지분이 5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5’는 동문기업·그룹사·파트너사가 모두 참석해 연간 협업 성과와 글로벌 진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 그룹사와 협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동문기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파트를 신설해 일본·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14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베트남 현지 데모데이 개최, 일본 핀테크 박람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실질적 사업 기회를 만들었고, 일본에서 100억원 규모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