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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학교 산업안전 역량 강화 교육·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22 23:01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역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6월 1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6월 한 달 동안 서울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모두 10차례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800여명이 참여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재해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산업안전 우수사례 발표대회’도 개최했다. 발표대회는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방일초등학교, 서울창서초등학교, 문현중학교, 용마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서울지역 5개 학교가 참가해 각 학교의 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문현중학교가 최우수상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받았다. 서울방일초등학교, 서울창서초등학교, 용마중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는 우수상인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원방희 서울광역본부장은 “학교는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산업안전보건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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