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팹, 로보택시+옵티머스 휴머노이드에 들어갈 AI반도체와 우주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제조

12일(현지시간) 포춘은 텍사스주 그라임스 카운티에 건설될 테라팹은 연면적 1억제곱피트 규모로 현재 중국 청도에 있는 반도체 공장보다 5배이상 큰 것이라고 보도했다.
머스크 CEO는 최근 X에 올린 글에서 "테라팹 텍사스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가장 중요한 공장이 될 것"이라며 "이런 공장을 짓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그라임스 카운티가 테라팹 부지임을 확인하고 초기 단계 프로젝트 비용으로 168억달러(약 24조원)를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테라팹 프로젝트는 텍사스기업기금에서 3000만달러의 보조금을 받게 된다.

테라팹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들어갈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우주 데이터센터에 사용할 반도체를 제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지난 4월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을 통해 "스페이스X·xAI·테슬라와 함께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리콘 팹 기술을 '리팩토링'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히면서 테라팹 프로젝트 합류 사실을 공개했다.
리팩토링은 칩의 성능이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개발 과정을 말한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