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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12시간 저온숙성 베이글 3종 출시

입력 2026-10-07 08:27

통밀·치즈·바질 3종 구성, 음료 세트 구매 시 할인 혜택 제공

할리스, 베이글 3종 이미지
할리스, 베이글 3종 이미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할리스가 통밀·치즈·바질로 구성한 베이글 3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 대용 메뉴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반죽을 12시간 저온 숙성하고 굽기 전 끓는 물에 데치는 보일링 공정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통밀 베이글'은 통밀을 사용해 곡물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고, '치즈 베이글'은 파마산 치즈를 더했다. '바질 베이글'은 바질향을 살려 세 가지 맛으로 선택 폭을 넓혔다.

할리스는 베이글과 음료를 함께 구매하는 세트 할인도 운영한다. 통밀 베이글에는 '복숭아 얼그레이', 치즈 베이글에는 '바닐라 딜라이트', 바질 베이글에는 '카페 라떼'를 함께 제안한다.

앞서 할리스는 지난 9월 프렌치토스트 2종과 연유브레드를 출시했다. 주문 즉시 만드는 콜드 샌드위치와 휘낭시에, 큐브 식빵 등 베이커리 메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할리스 관계자는 "이번 베이글 3종은 12시간 저온숙성을 적용해 식감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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