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전통 디콕션 매싱에 국내산 흑미 적용

신제품은 체코 전통 양조 방식인 디콕션 매싱에 국내산 흑미를 적용한 다크 라거다. 알코올 도수는 4.7%이며 500ml 캔 제품과 생맥주 형태로 선보인다. 캔 제품은 전국 CU와 주요 대형마트에서, 생맥주는 수도권 내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부드바르는 맥아를 물과 함께 끓이는 디콕션 매싱으로 풍미를 살리고, 흑미를 더해 고소한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다크 라거 특유의 초콜릿 향과 비교적 가벼운 바디감을 함께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제품은 부드바르가 추진해온 글로벌 로컬 브루어리 협업 캠페인의 하나다. 회사 측은 서울브루어리와의 협업이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제품명 '서울 메이트'에는 체코와 서울을 대표하는 두 양조장이 각자의 양조 방식과 재료를 결합했다는 의미를 담았다.
출시를 기념한 행사도 진행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브루어리 성수점을 포함한 서울 6개 업장에서 부드바르 글로벌 앰배서더 라딤 자노벡이 참여하는 게스트 탭핑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연다. 9일부터 18일까지는 서울브루어리 성수에서 'Seoul Mates in Seongsu', 23일부터 31일까지는 주요 파트너 매장에서 'Seoul Mates in Seou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드바르 관계자는 "체코 라거 양조 기술에 한국적인 재료와 서울브루어리의 개성을 더한 한정 제품"이라며 "출시 행사와 함께 새로운 다크 라거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