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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11월 첫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 개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07 08:30

더보이즈 에릭, 11월 첫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첫 개인 사진전을 열고, 사진작가로 데뷔한다.

소속사 측은 7일 “에릭이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CCCS 2층(CCCS 한남)에서 첫 개인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베이비 핑크 레터 익스히비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에릭이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덤 더비(THE B)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ERIC is Energy', 'Feel the Energy'라는 슬로건과 함께 그동안 음악으로 전해온 자신만의 색깔을 시각적 언어인 '사진'으로 확장해 독창적인 에너지와 감각을 다채롭게 펼쳐낸다.

에릭은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로,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랩 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확장했다.

지난해 1월에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4’를 통해 처음 라디오 DJ에 도전했으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완벽주의자다운 열정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담아낸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자신만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넓혀갈 에릭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은 사진전을 마친 뒤 11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2026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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