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교내서 발대식…재학생 4명 위촉해 온·오프라인 해군 홍보 활동 전개
- 해군 모집 활성화 및 긍정적 인식 확산 목표…향후 전국 대학 확대 정착 초석
- 관학 협력 모델 구축…청년 세대 미디어 감각 활용해 대국민 소통 강화

이번 발대식은 청년 세대의 시각을 활용해 해군 모집을 활성화하고, 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이 주축이 된 해군 서포터즈 출범은 이번이 국내 첫 사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과 장정법 홍보팀장, 해군교육사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대령), 김진영 상사, 김주현 중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서포터즈로 최종 선발된 가톨릭관동대 재학생 4명(김유정, 정찬영, 강소망, 최민서)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해군교육사령관 명의의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서포터즈 대표 선서, 양 기관의 교류를 기념하는 기념품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호석 가톨릭관동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전국 최초의 해군 서포터즈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해군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우수한 관학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해군모병센터장은 "해군에 대한 애정으로 첫걸음을 함께해 준 가톨릭관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위촉된 서포터즈 학생들의 활동이 우수 인재 영입을 넘어 국민과 군을 연결하고, 향후 전국 대학 서포터즈 활성화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해군모병 서포터즈는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다목적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해군 자긍심 고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