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남부지사는 오산시와 함께 쉼터를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를 안내했다.
특히 폭염 시간대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쉬어가며 배달하기'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배달 속도보다 노동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작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무리한 운행을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을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남부지사는 혹서기 동안 오산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통해 생수 2740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쉼터를 이용하며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 김규완 경기남부지사장은 "무더위 속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하고 무리한 운행을 자제하는 등 충분히 쉬어가며 안전하게 일해 달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