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글로벌마켓

현대모비스 15%, 현대오토에버 상한가...현대차그룹주, 양산형 로봇 영상 공개로 일제히 급등

이성구 전문위원

입력 2026-05-08 15:11

KB증권, "구글과의 협업을 통한 AI 확보 등 로보틱스 상용화 로드맵 진행 순조로워"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현대차가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을 위한 동영상을 공개한 영향으로 7% 급등하는 등 현대차그룹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로봇 아틀라스가 전신을 'L'자형 기계체조 동작을 선보였다. 사진=보스턴다이내믹스, KB증권
로봇 아틀라스가 전신을 'L'자형 기계체조 동작을 선보였다. 사진=보스턴다이내믹스, KB증권

8일 현대차는 오후 3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7% 상승한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는 15.5%, 기아 4%, 현대글로비스 8% 넘게 오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5일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전신제어 능력을 보여주는 고난도 체조 영상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실제로 제작되어 작동하는 모델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산형 아틀라스는 두 팔로 전신 무게(90kg)를 지지하면서 정교한 동작을 구현했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는 "이번 양산형 공개는 구글과의 협업을 통한 AI확보를 비롯해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 확보, 내수 수요를 바탕으로 로보틱스의 상용화 로드맵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고 평가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