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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2026 첨단산업 우수인재 캠퍼스 리크루팅' 성료…이공계 인재 1천여 명 몰려

입력 2026-05-01 11:42

- 주요 산업군 25개 기업 참여, 현장면접·채용상담 통해 실질적 취업 기회 제공
- VR 면접체험·취업컨설팅·채용설명회 운영, 현장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 호응
- 전성민 취업진로처장 "산업 수요 기반한 맞춤형 취업 지원 지속 확대할 것"

가천대 ‘2026 첨단산업 우수인재 캠퍼스 리쿠르팅’ 개막식 기념사진. (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 ‘2026 첨단산업 우수인재 캠퍼스 리쿠르팅’ 개막식 기념사진. (사진제공=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0일 교내 가천관에서 '2026 첨단산업분야 우수인재 캠퍼스 리크루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대학 현장 중심의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IT,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기계, 소재·금속 등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25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가천대 이공계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약 1천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기업별 채용 상담과 면접, 설명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반도체 분야의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가온칩스 등을 비롯해 안랩(IT), 산일전기(전기·전자), 윈텍오토메이션(기계), 일양약품(바이오·의료), LT메탈(소재·금속)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함께해 폭넓은 채용 수요를 반영했다.
가천대학교가 지난 4월 30일, 교내 가천관에서 개최한 ‘2026 첨단산업분야 우수인재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학생들이 VR 면접 체험과 기업 채용관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가 지난 4월 30일, 교내 가천관에서 개최한 ‘2026 첨단산업분야 우수인재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학생들이 VR 면접 체험과 기업 채용관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가천대)
행사장은 현장 채용 면접과 상담이 진행된 '채용관', 주최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홍보관', VR 면접 체험과 이공계 취업컨설팅 등이 운영된 '컨설팅관'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가천관 지하 1층에서 열린 채용설명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직접 자사의 채용 전략과 직무 정보를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행 운영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가천관 회의실에서는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습 및 채용 현황에 대한 간담회가 열렸으며,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대학-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충식 가천대 특임부총장과 전성민 취업진로처장, 전대환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전성민 취업진로처장은 "이번 리크루팅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학생을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취업 매칭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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