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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TV,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 개시…지역채널 콘텐츠 글로벌 공략 본격화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14 09:48

딜라이브TV,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서비스 개시…지역채널 콘텐츠 글로벌 공략 본격화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지역채널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

딜라이브TV는 14일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딜라이브TV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린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에 참가해 자사 콘텐츠 세일즈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혜의 숲’, ‘돗토리핫바지’, ‘더 도슨트’ 등 딜라이브TV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서비스하게 됐다.

현재 ‘지혜의 숲’, ‘돗토리핫바지’, ‘더 도슨트’, '오페라하우스', '데이트플래너' 5개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6일부터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등 20개국 해외 시청자들에게 송출되고 있다.

딜라이브TV는 “총 72편의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관한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에 콘텐츠 공급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딜라이브는 이미 작년 말부터 딜라이브TV 지역채널 콘텐츠를 ‘LG 스마트TV(LG Channels)’를 통해 영국,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UAE,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송출하고 있다.

딜라이브TV 김현태 대표는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딜라이브TV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큰 성취와 책임을 느낀다. K-콘텐츠 열풍에 발맞춰 앞으로도 한국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지역 콘텐츠의 세계화에 계속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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