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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 생활’ 돕는다…정착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입력 2026-05-13 09:14

- 통신·금융·주거 등 실질적 장벽 해소에 초점 맞춰
- 기업 협력 현장 부스 운영해 체감 혜택 높여
- 국제학생지원팀 "지속 가능한 유학 생활 기반 마련할 것"

지난 12일,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 현장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지난 12일,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 현장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혁신융합파크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유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낯선 한국 생활 초기 단계에서 유학생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장벽을 해소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내 취업 및 비자 취득과 관련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여,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이 주최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해외인턴십교류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DAGACHI, LG유플러스(LG U+), 신한카드 등 주요 기업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했다.

행사는 유학생들의 정보 습득을 위한 '특강 세션'과 밀착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부스 세션'으로 나뉘어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특강 세션에서는 ▲은행 계좌 개설 및 금융 서비스 안내 ▲통신 서비스 개통 및 요금제 ▲외국인 주거 계약 관련 유의사항 ▲국내 취업 준비 절차 등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세부 정보들이 상세히 다뤄졌다.
지난 12일,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 현장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지난 12일, 외국인 유학생 정착·취업·네트워킹 프로그램 현장 사진. (사진제공=상명대)
이어 마련된 현장 부스 세션에서는 ▲계좌 및 카드 개설 ▲통신 서비스 가입 및 단말기 개통 ▲주거·부동산 상담 ▲취업·커리어 상담이 1대1 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단순한 정보 청취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정 처리를 지원받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렸다.

이 외에도 유학생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위한 교류의 장도 운영되어, 이들이 타국 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고 안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유학 생활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학생들이 필수 정보 습득과 대면 행정 지원을 ‘원스텝’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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