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은 KB국민카드와 함께 전국 취약계층 및 장애아동·청소년 560명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카드 창립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ALL YOU NEED’ 후원으로 마련됐다.‘ALL YOU NEED’ 캠페인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임직원들이 걷기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면 기부금이 조성되는 방식이다. 마련된 후원금은 어린이날 지원 사업에 활용됐다.밀알복지재단은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40곳을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진행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에는 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아동과 한부모 가정,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계층 아동·청소년이 포함됐다.이번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아동 양육시설에서 체험형 캠페인 ‘찾아가는 문방구’를 진행한다.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부산과 광주, 충남, 경기, 서울 등 전국 아동 양육시설 6곳에서 보호대상아동 약 230명을 대상으로 ‘빅스마일데이 찾아가는 문방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권리 증진 캠페인 ‘빅스마일데이’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아대책은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문구류를 실은 트럭과 함께 양육시설을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행사장에는 문구존과 체험존, 게임존, 먹거리존, 이벤트존 등 다섯 개 체험형 부스가 마련됐다. 참여
아일릿(ILLIT)과 투어스(TWS), 방탄소년단(BTS)이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나란히 정상을 차지했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8일 오전, 4월 5주 차(집계 기간 4월 27일~5월 3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아일릿(ILLIT)과 투어스(TWS), 방탄소년단(BTS)이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올랐다.미국 부문에서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는 종합 지수 1만 2692.1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1만 323.47점)이 2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종합 지수 9136.20점)가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에서는 투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미국 현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피부케어 제품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확대에 나섰다.닥터지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미국의 노숙자 주거 지원 비영리단체 HomeAid·PATH와 미용 서비스 지원 단체 Beauty Bus에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 총 540개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각 단체에는 270개씩 제품이 지원됐다.이번 기부는 피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닥터지는 주거 불안정 상태에 놓인 개인과 가족에게 기초적인 피부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장시간 근무와 보호장비 착용 등으로 피부 자극에 노출된 의료진에게 보습
유나이트(YOUNITE)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소속사 파라뮤직은 8일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유나이트의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 타이틀곡 '포즈! (姿態)'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동양적인 무드와 초현실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복을 입은 멤버들이 등장해 명상과 수련에 나서는 듯한 모습으로 신비로움을 더했다.특히 산속에서 균형을 잡거나 전통적인 공간에서 독특한 자세를 취하는 장면들은 '포즈! (姿態)'라는 타이틀과 연결된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기묘하면서도 위트 있는 연출은 강한 인상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파리바게뜨가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소속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미팅 이벤트를 오는 6월19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와 LAFC의 글로벌 파트너십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회사는 스포츠 콘텐츠와 베이커리 브랜드 경험을 결합해 고객 참여형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구 팬층과 젊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팬미팅과 해외 여행, 경기 관람 혜택 등을 함께 구성했다.이벤트 참여는 파바앱을 통해 가능하다. 매장에서 ‘파바앱 통합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앱을 통한 온라인 픽업 주문 시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6월25일 파바앱에서 발표된다.경품은 LAFC 팬을 겨냥한 체험형 구성으로
2026년 5월 샴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앙방 샴푸가 1위를 기록했다. 헤드앤숄더와 닥터그루트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알려진 샴푸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723만4752개를 분석한 결과 앙방 샴푸가 브랜드평판지수 164만6460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헤드앤숄더는 브랜드평판지수 153만991로 2위, 닥터그루트는 121만6336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아베다와 케라시스가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이번 조사는 참여와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브랜드평판 평가에는 브랜드 채널 반응과 평판 리스크, 마케팅 지표, 정성 평가 등
현대약품이 국내 정상급 현악 연주자 부부 듀오를 초청해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현대약품은 오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90회 아트엠콘서트 ‘김영욱&박유신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첼리스트 박유신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현악 듀오 특유의 앙상블을 선보이는 자리다.김영욱은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노부스 콰르텟은 독일 ARD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고,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김영욱은 팀 활동과 함께 국내외 교향악단 협연과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통해 활동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 특화된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했다.하이브 측에 따르면 ABD의 사명은 브랜드 슬로건인 ‘A Bold Dream(담대한 꿈)’의 약자로, ‘A와 B 다음 C가 아닌 D를 상상하는’ 유연하고 경쾌한 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지향한다. 음악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시에 팬과 아티스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K-팝의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대표이사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아티스트기획실장을 지낸 노지원씨가 맡았다. 플레디스와 모어비전 등에서 레이블 운영 역량을 쌓아온 노 신임 대표는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신규 레이블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하이브는 “ABD는 레이블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협업한 ‘버츄오 팝+ 블루보틀 커피 리미티드 에디션’을 재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출시 당시 2주 만에 완판된 제품으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한정판 형태로 다시 출시됐다.이번 제품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의 화이트 바디 디자인에 블루보틀 커피 로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홈카페 공간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요소를 강화했다. 브랜드 측은 커피 경험뿐 아니라 공간 감성까지 고려한 협업이라는 점에 의미를 뒀다.기존 버츄오 팝+의 기능성도 유지했다. 1100㎖ 대용량 물탱크와 높이 조절 컵받침을 적용했고, 비교적
데상트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여름 시즌 냉감 기능성 라인 ‘르 아이스(LE: ICE)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기상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전망하면서 여름 스포츠웨어 시장에서도 냉감 기능과 함께 활동 환경에 따른 세부 기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이번 컬렉션은 냉감 기능을 기본으로 통기성, 경량성, 스트레치 복원력, 방풍 기능 등을 제품별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씬 플렉스’, ‘에어서커’, ‘에어쿨’ 등 3개 라인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러닝과 사이클, 테니스 같은 스포츠 활동은 물론 여행과 가벼운 아웃도어 상황까지 고려해 선택 폭을 넓혔다.‘씬 플렉스(Th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젤라토닌(Jelatonin)’이 ‘2026 김현철 & 윤상 & 이현우 트리플 콘서트 in 남산’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문화 콘텐츠 마케팅 확대의 일환이다.5월 9일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김현철, 윤상, 이현우 등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협연하는 특별 콘서트로, 주 관객층인 30~50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공연 콘텐츠다. 젤라토닌은 이번 후원을 통해 공연 현장에서 브랜드를 노출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웰니스 이미지와 공연의 감성적 분위기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젤라토닌 제품을 직접 기획한 김민주 대표는 “전 세대가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웰니스 제품을 목
아일릿(ILLIT)이 신곡 ‘It’s Me’를 통해 보여준 과감하고 영리한 승부수가 통했다. 단순히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았다. 마치 마법 소녀가 단계를 거듭해 변신하고 성장하듯, 아일릿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필살기를 하나씩 늘려가고 있다.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자신들을 향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앨범이다. 테크노 장르의 타이틀곡 ‘It’s Me’는 이들이 기존의 색깔을 부정하는 선택이 아닌, 음악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쌓아 올린 과정 중 하나다.갑작스러운 행보는 아니다. 아일릿은 이미 전작인 싱글 1집 ‘NOT CUTE ANYMORE’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이 ‘귀여움’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