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대비 효과 32%, 높이고 기간 4배 단축

닥터스영앤영은 나노융합 기술 기반의 이중턱 개선용 제품 ‘엔모드에프 패치’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방 분해와 피부 노화 관리에 활용되는 디옥시콜산 성분을 패치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주사나 액상 형태 중심으로 사용되던 성분을 패치형으로 개발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엔모드에프 패치는 기존 액상 크림 방식 대비 지방 분해 효과 발현 기간을 기존 약 60일에서 14일 수준으로 단축했다. 효과 역시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됐다고 밝혔다.
사용 방식도 간편화했다. 세안 후 보호필름을 제거해 턱 부위에 부착하면 되며 별도 시술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마이크로니들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 부담도 줄였다.
닥터스영앤영은 현직 성형외과 전문의가 국책과제로 개발한 나노융합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기성을 높인 ‘숨 쉬는 패치’ 기술과 관련 특허도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진호 닥터스영앤영 연구소장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얼굴선 변화와 피부 건조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시술 효과 지속력이 높아 장기 여행 중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상 참여자 후기 사례도 공개했다. 참가자는 “사용 2주 만에 이중턱이 흐려지고 턱선 변화가 느껴졌다”며 “기존 시술 대비 경제성과 편의성이 높았다”고 전했다.
패치 개발을 주도한 윤지영 닥터스영앤영 대표 겸 영앤영성형외과 원장은 “패치 기술 개발로 지방분해와 피부관리를 위해 반복적인 주사 시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크림 타입 제품과 병행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