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는 노래방과 관련된 고객의 경험을 모집하는 '모두의 노래방 저마다의 사연'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캠페인에서는 노래방에서 경험한 추억과 노래에 얽힌 이야기를 모집한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한 경험부터 연인과 부른 노래, 힘든 시기에 들었던 애창곡 등 노래방과 관련된 사연을 대상으로 한다.TJ미디어는 노래방을 이용하면서 고객들이 경험한 다양한 순간을 수집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연령이나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노래방 이용 경험을 사연 형태로 모은다는 취지다.접수한 사연 가운데 우수작도 선정한다. TJ미디어는 선정한 사연을 별도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공
튜이드(TUIDE)가 데뷔 앨범 ’TUNE & PLAY‘로 해외 유수 매체의 호평을 얻고 있다.생기 넘치는 사운드와 여유로운 그루브, 다채로운 장르적 시도가 어우러진 음악을 통해 자신들만의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다.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는 튜이드의 데뷔를 두고 “새로운 세대의 K-팝이 태동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라며 “이들은 이미 세련된 완성도와 글로벌 감각을 갖췄다. 인기 걸그룹의 계보를 이을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롤링스톤 브라질(Rolling Stone Brazil)은 튜이드를 “K팝 신에 활력을 더하는 신인의 등장”이라고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어 “가볍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도 드러나는
창원성산교회 담임목사이자 대신대 교수인 이승철의 『마음 현상소』가 2일 희스토리에서 출간됐다. 목양과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상처와 회복을 다룬 323쪽 분량의 책이다. 김우석 작가가 일러스트를 맡았다.책을 관통하는 소재는 사진관의 암실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 사진관에서 접한 암실과 사진 현상 과정을 사람의 마음에 빗댔다. 상처를 성급하게 드러내거나 오랫동안 덮어두는 대신 충분히 들여다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책에 담았다.저자는 상담 과정에서 신앙생활과 심리적 어려움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을 만난 경험도 소개한다. 겉으로는 활발하게 신앙생활을 하지만 내면의 어려움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를 '신앙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는 문화체육관광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한 '제철 독서 챌린지'의 9월 추천 도서 4종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제철 독서 챌린지는 계절과 시기에 맞춘 책을 매주 수요일 한 권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에는 산문과 에세이, 블랙코미디, 오컬트 소설을 선정했다.첫 번째 도서는 2일 공개하는 《계절쓰기》다. 김연수 등 작가 8명이 각자 경험한 계절의 변화와 기억을 담은 산문집이다. 9일에는 김혜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을 소개한다. 인간의 탐욕과 풍요를 소재로 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16일에는 여성 9명이 나이 듦에 관한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 《우리, 나이 드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9월 15일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페이스트리 셰프 유스케 아오키를 초청해 다채로운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유스케 아오키 셰프는 프랑스 국가 명장(MOF) 스테판 글라시에(Stéphane Glacier)에게 정통 프렌치 페이스트리 기법을 사사하고, 리츠칼튼 도쿄·토론토·도하를 거쳐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와 포시즌스 호텔 도쿄 오테마치에서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로 활약한 세계적인 디저트 전문가다. 2018년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가 세계 각국의 전문 페이스트리 셰프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국제 대회 ‘발로나 C3(Chocolate Chef Competition)’에서 아시아 대표로 결선에 올라, 유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비로운 빛으로 밤을 물들였다.소속사 측은 2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두 번째 비주얼 콘셉트 ‘CHEMICAL NIGHT’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콘셉트에서 무심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빛을 활용해 한층 부드럽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깨달음의 순간’을 거쳐 자유로워지는 순간을 보여준다. 멤버들의 움직임을 따라 빛이 퍼지고 잔상이 남는다. 조명이 번지는 효과와 몽환적인 화면 연출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영상미를 자랑한다.사진은 멤버 간의 관계에 집중했다. 서로 기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 신승호가 독보적인 대립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추격 액션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과 신승호의 독보적인 시너지로 기대를 더한다.취업에 성공해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석환은 자신에게 닥친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 석환의 능력을 알아챈 블랙은 그를 집요하게 추격하기 시작한다.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붉은색으로 가득 채운 두 장의 포스터가 올 추석 극장가에 강렬하고도 매력적인 빨간 맛을 예고한다. 웃음기 없이 서로를 노려보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도박판 위에 처절하고도 강렬한 한판 범죄오락극이 예고된다.첫 번째 포스터는 스페이드 에이스 카드 안에 인물들을 담았다. 카드 양쪽 끝에서 서로 반대편을 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 ‘머무름’이 전 지역 전석 매진됐다.최유리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장충체육관, 11월 7일과 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개최한다.소속사 측은 2일 “지난 1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울, 부산, 대구 전 공연이 매진됐다”며 “총 5회의 공연을 통해 서울과 부산, 대구를 찾는 최유리는 자신의 음악을 기다려온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머무름’은 지난해 11월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한편, 최유리 콘서트 2026 ‘머무름’은 오는 10월부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사진 제공 = 네이브]
i-dle (아이들) 소연의 솔로 정규 1집 콘셉트 포토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일 “지난 1일 아이들 공식 SNS에 소연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의 첫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토는 '끝내주는 인생' 앨범 네 가지 버전 중 하나인 절 버전으로, 소연만의 콘셉추얼한 무드로 표현했다. 명상 자세부터 비석 등 요소를 직관적으로 담은 연출에 소연의 깊은 눈빛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더해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또 한 번 증명했다.앞서 '끝내주는 인생' 프로모션 스케줄러에서 예고된 의문의 '고요하기' 콘텐츠가 절 버전 콘셉트 포토로 밝혀져 팬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절 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지원·발굴한 우수 창작 연극 5편이 오는 7일부터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을 통해 상영된다.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신작이 오프라인 공연 종료 후에도 관객과 지속해서 접점을 맺을 수 있도록 후속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작산실 유통 다각화…온라인 무대로 관객 접근성 제고아르코의 대표 지원 사업인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우수 신작을 발굴해 제작부터 유통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르코는 지난 2023년부터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기획초청을 통해 창작산실 연극 실황 영상을 선보여 왔다.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공연 실황을 관람할 수 있는 연극 전용
가수 겸 배우 도경수(D.O.)가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색다른 비주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측은 1일 “도경수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모두 공개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지루한 일상의 순간부터 음악에 깊이 몰입한 모습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한층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로 또 다른 변화를 보여줬다.먼저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도경수는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을 배경으로 빈티지한 티셔츠와 브라운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웨스틴 조선 서울이 9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객실 패키지 ‘아트 스테이: 웨인 티보 전’을 선보인다.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9월 19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 티보 전 <The Order of Things>’ 초대권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20세기 서양 미술사의 거장 웨인 티보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으로 1960년대 소비문화의 상징인 디저트, 사물, 도시 풍경을 독창적인 빛과 색채로 묘사한 대표작 105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선델리에서 사용 가능한 6만원 이용권을 제공해 달콤한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