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 제21대 비례대표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오는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승행빌딩 5층에서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주유소 카드수수료 인하 및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 제21대 비례대표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오는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승행빌딩 5층에서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주유소 카드수수료 인하 및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출신 제21대 비례대표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오는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승행빌딩 5층에서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 의원은 ‘결단은 신중하게 출발은 힘차게’라는 주제로 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을 전하며, “검증된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일꾼, 더 나은 마포의 미래를 위해 발로 뛰는 최승재가 여러분과 함께 큰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국회의원 사무소 개소식 초대장에 ‘언제나 행복한 마포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하는 국회의원 최승재가, 치열하게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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