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래그런스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러퓸(LUVFUME)이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1층에 구성된 러퓸(LUVFUME) 팝업스토어는 플라워 디렉팅 된 공간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무드를 담아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프리미엄 향과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는 향기를 모티브로 탄생한 러퓸(LUVFUME)의 제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한정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 기간 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핸드크림, 핸드워시, 룸 스프레이,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본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더불어 APP 쿠폰 다운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 진행 시, 러퓸만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슬레이트 키와 2월 새롭게 출시된 미니 핸드크림 2종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러퓸(LUVFUME)은 파르나스 몰에 공식 매장을 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W컨셉, 무신사 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