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제26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제품을 선보였다.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는 전국의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피부 질환, 피부 미용에 대한 최신 자료와 연구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올해 2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의사들이 참여하여 최신 피부 치료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세린은 이번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브랜드 대표 제품 소개와 함께 미국 내에서 보습제 추천 1위를 할 만큼 북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쿠아퍼 리페어링 오인트먼트’를 선보여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쿠아퍼 리페어링 오인트먼트’는 미국 No.1 피부 진정 솔루션으로 자극받아 연약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 개선함과 동시에 숨 쉬는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민감한 부위를 밀착 보호해 주는 자극 진정 고보습 멀티밤이다.

유세린은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아쿠아퍼 리페어링 오인트먼트’ 외에도 ‘우레아 리페어 크림’, ‘하이알루론 3X 라인’을 전문의들에게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독일 No.1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유세린을 소개하고, 전문의분들에게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나면서 안전성 또한 높은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유세린은 120년의 역사를 가진 독일 피부과학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효과로 증명하며 지금처럼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서 꾸준하게 사랑받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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