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VINCENT PANDO(뱅상판두)가 지난 5월 런칭과 함께 국내 밴더 협력사 및 해외 지사 모집에 나섰다.
뱅상판두를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는 박교은 대표는 다양한 문제적 피부의 약 5만 건 이상의 임상을 보유하고 있는 30년 경력의 현직 에스테틱 피부 전문가로, 다양한 피부 문제 개선을 위한 솔루션의 철학을 바탕으로 엄선된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움을 품격 높은 예술로 표현하며, 네덜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예술적 혼을 담아낸 고급 요리처럼 오랜 시간 현장에서의 임상을 제품에 녹여 탄생한 뱅상판두는 피부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안티에이징의 꿈을 실현하는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알렙 파하 토너를 비롯해 고분자와 저분자 히아루론, 나이아신마이드 및 펩타이드 등 기능 인증 성분을 담은 암니오티 속수분 키트와 수면 중에도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곧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교은 대표는 뱅상판두를 통해 제공되는 전문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피부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에스테틱 CEO 교육과 세미나 등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피부학과 스페셜 케어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