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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신곡 ‘다 핀 꽃’으로 30일 컴백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신예 로시(Rothy)가 신곡 '다 핀 꽃'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로시(Rothy)가 30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 핀 꽃'으로 컴백한다. 그간 로시는 데뷔앨범 'Shape of Rothy'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며 전천후 뮤지션으로서의 '로시의 형태'를 드러냈다. 나아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더욱 뚜렷해진 로시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로써 로시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Rothy' 이후 5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017년 11월 첫 번째 싱글 ‘Stars’로 데뷔한 로시는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진병두 기자
2019-01-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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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미국 이어 유럽투어 성료… 3개 도시 전회차·전석 매진 ‘글로벌 뮤지션 행보’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크러쉬(Crush)가 미국투어에 이어 유럽투어까지 성료하며 해외를 뜨겁게 달궜다. 유럽 3개 도시에서 개최된 'Crush 2019 EUROPE TOUR'를 전회차 전석 매진시킨 크러쉬는 지난 21일 파리 공연을 마지막으로 이번 유럽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 12월 미주 7개 도시를 순회하는 2018 CRUSH ON YOU TOUR 'wonderlost IN NORTH AMERICA'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크러쉬는 지난 18일 베를린 공연에 이어 20일 런던과 21일 파리까지 유럽 3개 도시를 방문해 총 6천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투어에서 크러쉬는 '뷰티풀(Beautiful)', '잊을만하면', '가끔', '잊어버리지마' 등의 대표 히트곡들로 무대를
진병두 기자
2019-01-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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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월드투어, LA도 완벽히 홀렸다 ‘글로벌 인기증명’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위너가 북미 투어 세 번째 도시인 LA에서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위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팔라듐(HOLLYWOOD PALLADIUM)에서 '위너 에브리웨어 투어 인 로스앤젤레스(WINNER EVERYWHERE TOUR IN LOS ANGELES)'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위너는 오프닝 곡 '릴리 릴리'부터 '여보세요', '예뻤더라', '철없어', '무비 스타'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위너는 데뷔곡인 '공허해'부터 신곡 '밀리언즈'까지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자랑했다. 이어진 각 멤버들의 솔로 무대는 송민호의 ‘시발점’과 ‘아낙네’로 시작했다. 김진우는 '무제', 강
진병두 기자
2019-01-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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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22일부터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 13기 모집 시작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신화가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의 13기 회원을 모집한다. 신화가 22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약 한달간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신화창조' 13기를 모집한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팬덤 중 최장기간 활약하고 있는 ‘신화창조’는 신화의 공식 팬클럽으로서 지난 1998년 1기 모집 이후 신화와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 왔다. 특히 올해 모집되는 ‘신화창조’의 13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신화 답게 국내 팬을 비롯한 글로벌 팬들까지 가입 대상이 되고 있으며 ‘신화창조’ 13기에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회원카드와 팬클럽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
진병두 기자
2019-01-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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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남자’ 이세영, 여진구 향한 고백 "전하를 연모하게 됐습니다"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잠든 여진구에게 가슴 떨리는 고백과 함께 입맞춤을 했다. 광대 여진구와 이세영의 급 물살 탄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들었다. 로맨스의 급 물살과 함께 ‘왕이 된 남자’의 5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8.1%, 최고 9.2%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5회에서는 광대 하선(여진구 분)이 임금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중전 소운(이세영 분)이 그를 향해 연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잠든 하선에게 입맞춤까지 하며 시청
진병두 기자
2019-01-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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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타이틀곡 ‘홈’ 음원 차트 1위…미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 차지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그룹 세븐틴이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 발매와 동시에 각종 차트의 상위권에 진입하며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음원 차트 정상은 물론, 미국 아이튠즈 톱 뮤직 앨범 차트에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특히 '홈(Home)'은 음원 공개 직후 벅스, 네이버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수록곡 역시 전곡이 다양한 음원사이트에서 차트인에 성공,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1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팬 쇼케이스 생중계의 실시간 동시 시청자수가 약 106만 명을 넘었다. 하트수는 무려 2억 3천을 돌파
진병두 기자
2019-01-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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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새 앨범 'No.1'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공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CLC가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CLC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0일 발매되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꽃에 둘러싸인 CLC 멤버들의 우아하고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시크함을 강조한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분위기다. CLC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No.1'은 지난해 2월 발매한 'BLACK DRESS' 이후 1년 만의 신보로, CLC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진병두 기자
2019-01-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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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첫 단독 V라이브 진행...'워너원 활동 되돌아보는 시간'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C9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배진영이 첫 단독 V라이브를 진행했다. 배진영은 지난 21일 오후 첫 단독 V앱 채널 오픈을 기념해 처음으로 실시간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배진영은 그동안의 워너원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종 시상식 참여는 물론,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선보였던 유닛 앨범, 지난해 상반기 활발한 국내 활동에 이어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던 첫 월드투어 콘서트까지 유종의 미를 거둔 워너원 활동의 영광을 팬들에게 돌렸다. V라이브에 앞서 먼저 개설된 공식 팬카페를 언급한 배진영은 앞으로의 다양한 소통 방식과 더불어 개설 기념 첫 편지
진병두 기자
2019-01-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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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파이널 콘서트 생중계한다… '멤버별 직캠·비하인드 영상 공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 VOD 패키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레tv와 올레tv 모바일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 공연 실황 생중계, 멤버별 직캠, 비하인드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VOD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연 실황 VOD·라이브 중계는 마지막 날인 1월 27일 공연의 시작부터 앙코르까지 공연 전체를 담아낼 예정이다. 라이브 중계는 VOD 패키지를 구입하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VOD 패키지는 라이브 생중계 시청과 더불어 현장의 감동과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공연 실황 영상
진병두 기자
2019-01-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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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영화순위] 1위 '말모이', 2위 '내안의 그놈', 3위 '글래스'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9일 개봉한 '말모이'로 이날 관객수 81,580명이다.이어 2위는 1월 9일 개봉한 '내안의 그놈'으로 관객수 70,660명이며, 3위는 1월 17일 개봉한 '글래스'로 관객수 31,365명이다.[영화 순위] 1위 말모이2위 내안의 그놈 3위 글래스4위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5위 언더독6위 보헤미안 랩소디7위 미래의 미라이8위 그린 북9위 그대 이름은 장미10위 아쿠아맨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진병두 기자
2019-01-22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