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16(화)
center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유승준 후폭풍이 마침내 터지면서 너도 나도 제2의 스티븐 유를 꿈꾸는 문화가 형성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군복무를 의도적으로 피해도 한국에 상륙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유승준처럼 행동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그림이 그려진 것.

여론과 동떨어진 판결이 나오면서 유승준 키워드는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비난 여론과 팬들의 옹호론이 충돌하고 있다.

유승준 이슈는 이에 따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으며 일각에선 '올 것이 왔다' '터질 게 터졌다' '여론을 무시했다' '군대 가는 사람만 손해' 등의 의견이 나온다.

이번 판결은 유승준 개인의 입장에선 반가운 판결이 됐다. 그의 연예 활동이 향후 한국에서 이뤄질 경우 그의 가족들도 '관찰 예능'에 출연하며 수익 창출의 길도 열렸다.

한국인의 냄비근성이 유승준 사태에 적용될 경우, 언제 그랬냐는 듯 , 그는 영화나 가요, 예능에서 시청자와 만날 확률이 높아진 셈이다.

유승준 이미지 = sns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