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02(토)
center
[비욘드포스트 이은영 기자]
세아베스틸지주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한 주간 주가 상승률 5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 주간 세아베스틸지주 주가는 1만8370원에서 2만3500원으로 27.93% 상승했다. 이 기간 주식 거래량은 501만90주이다.

이는 세아베스틸지주가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이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공급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달 27일 세아베스틸지주는 거래제한선인 5480원(29.83%) 오른 2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룹사인 세아특수강(25.95%)과 세아홀딩스(18.59%), 세아제강(4.9%) 등도 동반 상승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페이스X와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세아그룹 중간지주사인 세아베스틸지주의 100% 자회사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가 2002년 세운 우주탐사 기업이다. 스페이스X와 세아창원특수강은 계약 규모와 기간, 기타 조건을 놓고 교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eyondpostnews@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