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여행을 계획했다면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 가운데 가장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할 것은 누가 뭐라해도 차량으로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인 만큼 아이의 교통안전이다. 지난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법 개정으로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카시트 장착은 필수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영유아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국내 회전형 카시트 판매 1위에 빛나는 ‘스핀360’을 여름 내내 33% 할인된 혜택으로 판매한다고 밝혀 화제다.
완판에 완판을 거듭하며 회전형 카시트 판매 1위에 빛나는 ‘스핀360’은 국내보다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테스트를 일반적인 기준인 13kg이 아닌 18kg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국내 어느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까다로운 안전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조이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내장형 리바운드 스토퍼는 콤팩트한 베이스 설계를 통해 시트가 좁은 차량에도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안전성과 함께 주목받는 스핀360의 장점은 바로 편리성이다. 일정 등받이 각도에서만 회전되는 타사 회전형 카시트와는 달리 조이 회전형 카시트는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과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타사 제품 대비 최대 헤드레스트 확장(63cm)으로 성장하는 아이를 배려한 기능 등이 눈길을 끈다.
스핀360과 함께 까다로운 안전성을 기본으로 프리미엄 소재와 엑스트라 썸머시트커버 구성으로 실용성이 추가된 ‘스핀360시그니처’ 는 물론, 후방안전과 측면안전을 강화한 ‘스핀360GT’ 까지 라인업이 강화된 것도 육아맘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다.
우수한 안전성과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조이가 ‘The Best Price 스핀360’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전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며 글로벌에서 쌓은 위상과 국내 카시트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사랑받는 것을 고객에게 환원해 보다 합리적이 가격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에서부터다. 또한, 국내 카시트 1위 브랜드로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유아의 안전한 교통안전에 앞장 서기 위한 것이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담당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유아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 회전형 카시트 판매 1위이자 브랜드 대표상품으로 육아 선배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스핀 360을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하는 ‘The Best Price 스핀360’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미 많은 육아 선배들이 인정한 제품 스핀360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휴가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JOIE)는 유모차, 카시트, 유아식탁의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토탈 유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스핀 360’, ‘스핀 360 시그니처’ 등의 인기에 힘입어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카시트 대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