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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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산 베어스가 어린이 날을 마이해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13일 두산 베어스가 "두린이날은 두산베어스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팬들을 위해 2017시즌부터 도입한 이벤트"라고 설명하며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원년 우승의 추억이 깃든 올드 유니폼과 모자,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경기 전인 오후 3시30분부터는 두린이팬 대상으로 이영하와 장승현의 특별 사인회가 열린다


오후 3시 50분부터 약 20분 간 방송실, 더그아웃, 웨이트장, 라커룸, 실내연습장 등 야구장내 모든 시설을 체험 할 수 있으며, 사연을 통해 당첨된 어린이팬 1명은 경기당일 선수들을 소개하는 일일 장내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팬 사인회와 편의시설 견학, 장내 아나운서 체험을 원하는 팬들은 1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메일 본문에는 반드시 참가 희망 이벤트와 이름, 생년월일, 보호자 전화번호, 신청사유를 함께 작성해야 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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