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함익병 의사로 알려진 방송인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1961년생으로 최근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 중인 함익병 의사의 일거수 일투족이 조명을 받고 있는 것.
함익병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연대 의학과 학력을 가진 그의 삶이 다채롭게 언급되고 있다.
특히 피부과 전문의로 활동 중인 함익병 씨가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함익병 씨는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함익병 이름 석자가 이처럼 조명을 받는 이유는 kbs1 '티브이는 사랑을 신고'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지사를 언급했기 때문.
함익병 방송분이 본방과 재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면서 그의 일거 일동이 화제가 되고 있는 셈이다.
함익병 이미지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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