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7(토)
사진=MBC방송캡처
사진=MBC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복면가왕’ 송편의 정체가 배우 김정현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임재범의 '비상'을 열창,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윤상은 "송편은 비가수인 것은 맞지만 목소리 매력 지수는 우세하다. 가수는 아니더라도 목소리를 사용하는 직업 같다. 자기 목소리를 잘 활용하는 직업인 것 같다. 모둠전은 가수가 맞는데, 나이는 송편보다 많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MC 김성주는 “특별한 분이 ‘복면가왕’ 출연을 권유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정현은 “9연승했던 음악대장 하현우 씨가 ‘형 목소리 좋은데 나가봐도 될 것 같다’라고 해서 나왔는데 괜히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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