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2.28(수)

살균 기능 첨가 공기청정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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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스 제품의 바이러스 살균, 공기청정기 작동원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가 확산 되면서 개인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건강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걱정해야 심각한 수준으로 가고 있다.

1월말 이후 두 달여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피해가 확산되고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는 시점에 바이러스로 부터 떨어진 청정지역을 찾는 수요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세계 최초 야자숯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시장에 정착시켰고, 국내 최고 품질의 활성탄 제조 라인을 완성하여 발전하던 ㈜카본텍이 국내 최초로 대용량 실내외형 공기청정기를 개발한데 이어 동 공기청정기를 더욱 보완하여 살균 기능이 첨가된 대형 실내외형 공기청정기를 개발하였다.

㈜카본텍이 개발한 살균 기능이 첨가된 대형 실내외형 공기청정기 gills는 국내외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를 대응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던 사계절용 토탈 케어시스템을 독자적인 기술로 실내외의 바이러스 방역과 공기청정기 기능이 모두 가능한 토탈 솔루션인 포시즌 토탈 케어시스템으로 발전시킨 혁신형 제품이다.

물방울 및 차아염소산수를 매개로 하여 물과 소독제를 거품화 하여 바이러스를 죽이고 분해하는 기능을 보유하는데, 차아염소산수는 WHO등이 제시하고 환경부가 승인한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학명 SARS-CoV-2)는 에어로졸(aerosols) 상태에서 3시간 까지 살아남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감염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66분이 걸린다는 미 국립 보건원(NIH)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결과가 이미 나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자의 비말을 통한 접촉 감염 뿐 아니라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에어로졸은 공기에 떠다니는 고체 또는 액체 미립자를 말한다. 보통 지름의 1㎛(1백만분의 1m)에 불과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 보다 훨씬 작다.

㈜카본텍이 개발한 포시즌 토탈 케어 시스템(gills)은 여러 유해물질을 동시 제거가 가능한 기술로서, 미세 물방울과 세정필터를 통해 포집된 유해물질을 흡착제거하고(Dirty Tank에 가둠) 동시에 유해물질을 포집한 물의 대기방출 억제 기술을 응용한 보기 드문 제품이다.

아울러 요즘 같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 다중 이용 시설이나 집단 시설에선 매우 바람직한 다목적 공기청정기이다.

본 제품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겨울, 봄 뿐 만아니라 오존 농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순환수의 기화열을 이용한 냉각효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공기청정기의 기존 기술은 필터 방식이었으나 ㈜카본텍이 채용한 방식은 물을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친환경적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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