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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화)
현대모비스는 ‘2024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본선 결과 학생부 강태규(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씨, 일반부 이상엽(서울대 통계학과 졸업) 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에서 (가운데)정수경 현대모비스 부사장이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2024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본선 결과 학생부 강태규(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씨, 일반부 이상엽(서울대 통계학과 졸업) 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에서 (가운데)정수경 현대모비스 부사장이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현대모비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나라 기자] 현대모비스는 ‘2024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본선 결과 학생부 강태규(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씨, 일반부 이상엽(서울대 통계학과 졸업) 씨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각각 아이오닉5 전기차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는 총 4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사용해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의 대회다.

해당 대회는 SW(소프트웨어) 개발 저변 확대와 모빌리티 SW 우수 인재 발굴을 취지로 기획됐다.

총 지원자 수 3748명 중 본선에 진출한 100명(학생부, 일반부 각각 50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주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웅을 겨뤘다.

금상(1등)에게 최신형 전기차, 은상과 동상에게는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현대모비스는 상위권 입상자들에게 서류전형 면제 등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현직자 교류와 같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후속조치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SW 중심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의 전환에 발맞춰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채용 연계 캠페인을 전개, SW 우수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hnr5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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