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8(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수레바퀴 막는 사마귀
사마귀는 곤충 잡아먹는 마귀,
사람 몸에 난 사마귀를 물어뜯고
세모 머리 들어 사람에게 대들고 수레 막았대서,
무모한 짓을 뜻하는 사자성어가
'당랑거철'(螳螂拒轍, 수레 바퀴 막는 사마귀),
무모할지라도 사회악에 맞서 싸우는 분들이 사회의 희망이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