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05(일)
[이경복의 아침생각]…결혼식은 혼인서약이 핵심
어제 집안의 손자뻘 결혼 주례,
위와 같은 혼인서약을 신랑 신부가 직접 읽으며 서약하고
주례사는 내가 쓴 책 '생각의 뿌리'를 주면서
사랑의 뿌리를 튼튼히 하라 짧게 하고,
아이는 꼭 둘 이상 낳으라 당부하며 '육아백과' 책 선물,
이런 내식 주례 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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